주화는 2590만장(24억원)이 폐기됐다. 화종별로는 10원화가 1110만장으로 폐기주화의 42.9%에 달했다. 100원화(990만장, 38.2%), 50원화(260만장, 10.1%), 500원화(230만장, 8.8%)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한은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된 손상화폐 규모는 3180만장에 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420만장, 56억4000만원) 대비 770만장 17억6000만원 증가한 것이다....
2020-01-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