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훈 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 개발사, 퍼블리셔, 마켓사업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세계 최대 게임시장인 중국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2번째를 맞는 ‘차이나조이’는 전 세계 30개국 500여개의 기업이...
이 날 행사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서병대 차세대콘텐츠본부장 및 조현훈 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 경기콘텐츠진흥원 이규원 산업진흥팀장을 비롯해 네오스웰, 로드컴플릿 등 30여개의 개발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아프리카TV 게임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에 이어 이들은 입점 혜택, 개발사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프로세스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