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봉송 릴레이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자가 봉송주자로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처음 입성한 13일 광화문 세종대로 구간에서 성화를 들고 달렸다. 국내 재계에서 부자가 함께 성화 봉송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성화봉송은 조원태 사장이 먼저 이전 주자로부터 전달받
이스타항공이 기내한정판매 상품으로 ‘이스타항공 블록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블록세트는 어린이 승객은 물론 장난감을 좋아하는 어른들을 일컫는 키덜트(Kidult)승객들을 겨냥해 기획한 상품으로 블록 완구 업체인 옥스포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개발됐다.
상세 구성품은 이스타항공 항공
정부가 과당경쟁을 이유로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설립 승인을 거부하면서 기존 LCC들이 안도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이를 기회로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해 기단 확대로 '규모의 경제'를 키워가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신규 항공기 26대 도입 예정=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6개 LCC들은 내년 최대 26대의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브릭 로고상품 시리즈의 완결판 '아시아나 격납고 '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해 11월 브랜드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국내 완구업체 옥스포드사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아시아나브릭 시리즈 1탄 '체크인 카운터'와 2탄 '캐빈 아시아나350'이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아시아나 격
현대자동차가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글래스 차량 진단기’를 개발했다. 자동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이 디바이스를 통해 엔진 특정부위를 바라보면 고장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 진단기는 향후 팔뚝에 심는 임플란트 디바이스로 발전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연구개발본부는 27일 이러한 기능을 담은 스마트글래스 차량 진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지난 4일 평택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트레이닝센터에서, 테크니션의 정비작업능력 향상을 위한 ‘2017 볼보자동차 기능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 대회는 테크니션의 서비스 능력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차량 입고부터 출고까지 진행하는 서비스 전 과정에
“기업 경영의 기본은 사람이며, 사람의 변화는 결국 올바른 교육에서 시작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런 철학 안에서 대한한공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의 인재를 중시하는 경영 원칙은 직원 채용에서 교육, 양성 등 인사 관리의 기본이 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직원 개인이 역량을 발휘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
현대자동차 차량 정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비 실력을 뽐냈다.
현대차는 서울 동작구 남부연수원에서 ‘제12회 현대자동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을 키우기 위해 16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다.
현대차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1995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개최됐다. 각국의
김포공항에서 진에어 정비사들이 추석연휴 특별 수송기간을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해 항공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추석연휴에 운항통제 및 정비 등 각 부문에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진에어 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9/30~10/9) 편도 기준 약 1350편을 운항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14일 현대자동차 세타2엔진 리콜이 잘 안 되고 있고, 국내 소비자들을 미국과 차별하고 있다는 내용을 밝힌 뒤 현대차의 언론플레이로 문제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전날 대정부질문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런 내용의 질의를 한 바 있다.
박
현대자동차가 지난 4월 세타2 엔진 리콜을 하면서 미국에서만 가이드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국내 소비자와 미국 소비자를 차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회사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앞서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현대자동차는 ‘H-리스토어’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H-리스토어는 현대차의 정비 기술로 고객의 노후 차량의 내‧외장을 복원하고 정비해 주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차주가 생업 종사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차량에 누적된 상처들과 세월의 흔적을 관리할 여유가 없다는 점에서 착안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는 이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이 올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기존 하반기 승무원 채용보다 더 큰 규모다.
제주항공은 2018년 1분기까지 계획된 신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 신규사업 등을 위한 신입과 경력직 26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뽑는 객실승무원은 신입과
아시아나항공이 30일 인천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한중문화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업에 관심있는 인천시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
대한항공이 올 들어 항공정비사(항공기술훈련생)의 채용 방식을 인턴제로 변경하면서 내부 잡음이 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는 정규직 신분의 '보조기술기사'로 채용해 전원 정규직 정비사로 고용했으나 올해 3월부터는 비정규직인 인턴으로 고용했다. 항공기술훈련생들은 정규직 전환율이 낮을 수 있다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올해
기본적으로 1000만 원을 훌쩍 넘는 자동차는 구매하면서부터 애지중지하게 된다. 기자도 차를 구매한 뒤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손세차를 할 정도로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끼던 차량에 흠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고차를 사려고 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 소비자들의 이런 물음에 답을 주기 위해 새 차건, 중고차건 차량을
경찰이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낸 버스기사 김모(51) 씨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졸음운전 사고 버스가 소속된 오산교통이 수리비를 운전기사들에게 떠넘겼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광역버스 운전기사 김모 씨에 대해 도로교
일반적인 화재와 같이 산불도 소방대원이 진화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소방인력도 동원되지만 주력 부대는 따로 있다. 산림청 직원들이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해마다 수백 건에 달하는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나 논ㆍ밭두렁 소각 등 사람에 의한 것이다.
2000년대 들어 동해안 산불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일어
"5월 강릉과 삼척, 상주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것과 같은 대형 산불은 초동 진화가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한 헬기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에게 산불 진화에 대한 애로사항을 묻자 즉각 돌아온 답변이다. 그는 1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진화헬기 확충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전국 동시다발 산불 15건 내지 대형 산불
저비용항공사(LCC)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여행객 수도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여객기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1억 명을 돌파했다. LCC 경쟁으로 여객 공급이 늘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내려가면서 일본(24.2%), 중국(20.5%), 동남아시아(20.2%) 등 중·단거리 여행객이 증가했다. 이처럼 해외 여행 접근성이 쉬워지면서 휴가철 공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