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형별로는 사회적기업 8810억 원(78.6%), 협동조합 2138억 원(19.1%), 마을기업 209억 원(1.9%), 자활기업 57억 원(0.5%)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는 기업은행이 3102억 원(27.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은행 2257억 원(20.1%), 우리은행 1367억 원(12.2%) 등 순이었다. 이들 은행의 실적은 전체실적의 과반(60.0%)을 차지했다.
지방은행은 대구은행...
2021-04-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