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점 절벽에 빠진 백화점 업계가 대대적인 리뉴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의 가전·식기 매장을 새로 단장해 5일부터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빙관 가전ㆍ식기 매장에는 고품격 프리미엄 스토어들과 인공지능(AI) 기반 쇼룸, OLED 터널 등 차별화 콘텐츠를 준비했다. 1월 24일에 오픈한 주방ㆍ식
KCC가 오는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인테리어 매장인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 울산점에서 ‘홈씨씨인테리어 2019년 집단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고단열 창호와 유명 브랜드 가구를 비롯해 조명, 공구, 페인트, 소품 등 각종 인테리어 관련 상품과 자재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유통공룡이 흔들리고 있다. 유통업계 양대산맥인 롯데와 신세계가 백화점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에서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백화점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다. 온라인 시장에 밀려 실적 둔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유통업계는 부진 점포를 정리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타계책을 내놨지만, 사업 부진을 만회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점포 매각이 순조롭지 않
유통채널 중 유일하게 의무휴업 규제를 적용받아온 대형마트는 출점 절벽까지 겹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2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로 온라인 장보기는 대형마트를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이른바 ‘빅3’는 신규 출점을 최소화하고 ‘체험형 매장’과 ‘최저가 상품’ 등 내실을 기하는 전략을 카드로 꺼내들며 위기 극복에
정몽익 KCC 사장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7일 KCC에 따르면 정 사장은 최근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셀프 집수리 전문과 과정 특강’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수강생들에게 KCC가 가진 우수한 기술력을 설명하며 소통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와 사회안전
백화점 상권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1년간 영업해온 인천점을 폐업하고, 그 자리에 롯데백화점이 새롭게 개점한다. AK플라자 구로 본점도 25년의 역사를 뒤로한 채 간판을 내린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동 상권을 겨냥해 천호점을 대형 백화점으로 새단장한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28일 폐업하고, 내년 1월 중 롯데가 영업을 개시한다
백화점 업계가 성장세가 멈춘 백화점 대신 아웃렛을 돌파구로 삼아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아웃렛은 계속해서 추가 오픈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6일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을 오픈했다. 롯데의 23번째 아웃렛이자, 6번째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웃렛이다. 롯데는 올해에만 군산점과 기흥점 등 2곳의 아웃렛
인천종합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내년부터는 롯데백화점으로 바뀐다. 다만, 롯데그룹이 인천시로부터 인천터미널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내건 인천 지역 2개점 매각 조치는 난항을 겪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백화점은 인천 남구 관교동 인천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인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초
국내 대형마트 최초 ‘비닐봉투 없는 매장'(2009년 도입)과 ‘종이 영수증 없는 매장'(2017년 도입) 캠페인으로 친환경 쇼핑 문화에 앞장서온 이마트가 이번엔 플라스틱 재활용 제도를 도입한다.
이마트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자체브랜드(PL) 제품에 재활용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재활
KCC가 내달 11일까지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 울산점에서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이사철 집수리 대(大)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인테리어 매장인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과 울산점에서 진행되는 특별 기획전이다. 이사가 잦은 가을 시즌을 맞아 집을 수리하거나 새롭게 인테리어를 꾸
삼광글라스가 7일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삼광글라스는 오는 12일까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3층 특설행사장에서 헌 플라스틱 용기를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7일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삼광글라스는 오는 12일까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3층 특설행사장에서 헌 플라스틱 용기를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종합주방용품 기업 삼광글라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은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플라스틱 폐기물 오염의 심각성을 대
KCC가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예비 부부들을 위한 웨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씨씨인테리어에서 개최하는 첫 웨딩 박람회로, 결혼에 필요한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 패키지와 신혼여행, 한복, 예물, 맞춤정장 등 모든 품목의 견적과 구성을 비교해볼 수 있는 행사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
국내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유통공룡’ 롯데와 신세계가 백화점과 대형마트 폐점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이익이 줄어들자 사업을 효율화하기 위한 조치다.
업계에서는 미국이나 일본 시장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소매점의 ‘폐점 쓰나미’가 본격적으로 시작
KCC가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 울산점에서 겨울맞이 정기행사를 맞아 각종 할인 혜택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CC 관계자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홈씨씨인테리어가 준비한 올 마지막 행사로, 겨울철을 맞아 DIY 인테리어를 고민 중인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홈씨씨인테리어 대
신한금융투자는 1일 신세계에 대해 신세계 인천점의 영업 종료 시점이 내년 말로 연기돼 신규 면세점 오픈에 따른 손실 부분을 상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간 추정 총매출액 6200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 수준의 대형 점포인 신세계 인천점의 영업 종료 시점이 내
이르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장단 인사를 앞둔 ‘범삼성가’ 신세계가 앞서 인사를 단행한 또 다른 범삼성가 CJ그룹에 이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할지 주목된다. 특히 신세계는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남매경영’ 체제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세대교체 인사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사장단 인사는 내달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신세계 인천점 경영권 패배의 충격을 면세점 운영에서 만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 업계 2위 탈환을 노리던 상황에 인천점 상실은 뼈아픈 일이었지만 신규 사업인 면세점이 예상외의 빠른 속도로 자리 잡은 데다 한ㆍ중 관계 정상화 이후 중국인 관광객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측면에서는 인천점 이탈의 충격을 최소화할
NH투자증권은 15일 신세계에 대해 인천점 영업 종료에도 전사 이익은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 원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신세계가 인천시와 롯데인천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소송 최종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 인천점의 영업종료는 기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