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국회의원 157명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13일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김한정·신동근·오영훈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결의안을 공개했다.
결의안은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자율적·주도적인
“제가 매번 질의할 때마다 지역구 문제와 연관된 질문을 자꾸 드리는데 그간에 정부의 정책이라든가 이런저런 예산 문제와 관련해서 많이 배려를 받지 못한 지방 중소도시의 사정이라고 생각을 좀 해 주시고”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달 30일 예결특위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산 국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산 심사를 지역구 민원 해결
가습기 살균제는 1994년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됐다. 이후 17년 동안 1000만 병 가까이 팔리면서 산모와 영유아의 폐 손상과 사망 등 피해 사례가 쏟아졌다. 2011년에서야 질병관리본부가 역학 조사를 통해 가습기 살균제와 폐 손상 사이의 인과관계를 처음 알렸고, 관련 제품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정부는 2011년 12월 가습기 살균제 판매를
여야는 28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개최한 '2020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를 놓고 대치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확장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야당은 정부의 예산 정책이 '총선용'이라며 깎아내렸다.
이날 토론회는 경제재정연구포럼과 예정처가 공동 주최했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앞두고 건설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국정감사 증인 리스트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마다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이 없는 상황이다.
27일 국회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회 각 상임위에서 국정감사 증인 채택 협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는
정의당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를 방문해 일본의 수출 규제 국면에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의당이 중기중앙회를 공식적으로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기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협동조합이사장들과 정의당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최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와 백색국가
티아라 멤버 지연이 주목받고 있다.
5일 KBS 2TV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첫 방송 한 가운데 지난해 건강이상설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지연이 화제다. 이로서 5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자리이기도 하다.
지연은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오케스트라 단원 하은주로 열연한다. 이정미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정의당의 새 당권을 거머쥔 심상정 신임 대표의 취임 첫 일성은 “더 이상 정의당을 ‘범여권’으로 분류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그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든든한 우군’으로 분류돼 온 정의당의 노선에 변화를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심 대표가 이같은 메시지를 강조한 것은 앞선 국회 정상화 협상 과정에서 원치 않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0일 "선거제도 개혁과 사법개혁 법안을 연내 처리하기 위해서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선거법 심의ㆍ의결을 8월 안에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특위 위원장을 누가 하느냐는 부차적 문제다. 중요한 것은 실제 의결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로드맵"라며 여당이 책임있는 로드맵을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중 정개특위 위원장을 선택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일 의원 총회를 열고 의견 수렴을 한 뒤 확정할 방침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정개특위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으며 의원 대부분이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한국
지난달 28일 여야 교섭단체 3당(민주당ㆍ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의 원포인트 합의 후폭풍이 거세다. 여야 4당의 공조체제마저 뒤흔들며 3당과 정의당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당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기한을 연장하는 대신 위원장을 원내 1당 혹은 2당의 몫으로 다시 선출하기로 하면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위원장직을 박탈당한 것이 도화선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책임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을 교체하라는 한국당의 집요한 떼쓰기에 굴복하고 말았다"며 "이번 합의로 정치개혁 논의의
더불어민주당에 뿔난 정의당이 1일 "더이상 정부ㆍ여당에 협조하지 않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의당 몫이었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가 지난주 여야3당 교섭단체간 국회정상화 협상으로 민주당 또는 자유한국당 몫으로 합의된 데에 따른 후폭풍이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사전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추모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헌화를 마친 뒤 제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14일 엄수됐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각계 지도자와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에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례위 상임고문을 각각 맡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
지난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장례위원회에 각계 수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대중평화센터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민주평화당 권노갑 고문 3명이 장례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박지원 의원과 최용준 전 천재교육 회장 등이 맡을 예정이다.
앞서 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