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준영이 배우 이재황, 안연홍, 당구여신 차유람과 한솥밥을 먹는다.
28일 루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준영은 최근 영화 ‘스피드’의 촬영을 마치고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차이나타운’ 촬영을 하고 있다. ‘차이나타운’에서 연기한 고정혁이라는 인물은 인신매매단과 마약사범과의 얽힌...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는 박시은 이재황 진태현 등의 배우들이 열연하며 두자릿수 시청률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남혜승 음악감독의 뛰어난 선곡 능력이 아침드라마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내 손을 잡아’ 마지막 OST ‘내 손을 잡아’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28일 정오공개됐다.
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인천 가정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가수 성빈은 노래도 잘하지만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하반기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내 손을 잡아’는 박시은 이재황 진태현 등의 배우들이 열연하며 두자릿수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내 손을 잡아’ OST 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21일 정오에 공개된다.
‘내 손을 잡아’는 박시은, 이재황, 진태현 등의 배우들이 열연하며 시청률 15%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주인공 한연수(박시은)에 대한 민주원(이재황)의 열렬한 마음이 담긴 이번 OST가 발매됨에 따라 이들의 러브라인에 몰입도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내 손을...
공개된 영상은 ‘내 손을 잡아 ‘ 드라마 내용으로 배우 박시은과 이재황의 연기가 돋보였다.
오는 24일 정오 발매되는 ‘사랑해’는 절절한 사랑에 대한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의 이성권 대표는 “OST 첫 번째 타이틀곡 ‘사랑해’는 가수 신유의 참여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별 후에도 오직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한...
배우 이재황이 박시은-진태현 커플과 연기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1일 오후 경기 일산드림센터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내 손을 잡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실제 연인인 박시은과 진태현의 사이에서 연기를 펼쳐야하는 이재황은 "사실 좀 부담스럽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촬영을 시작하게 되면 상대 여배우와 친하게...
박시은의 상대역은 배우 이재황이 낙점됐다. 전작 '너라서 좋아'에서 한 여자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펼치는 캐릭터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걸 내어주는 민주원 역으로 등장한다.
진태현은 한연수를 사랑했지만 그녀를 배신하고 자신의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민정현 역을 맡았다. 또 끝이...
그런데 저 사진은 내가 봐도 황기순 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 최유라 조영남 이재황 표인봉 홍기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선희 뿐 아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일 것" "궁금하다. 황기순 같다니" "빨리 보고싶다" 등의 댓글로 호기심을 나타냈다.
이에 정선희는 사진을 막기 위해 온 몸을 던졌다. 그는 “내가 이래서 고등학교 동창을 안 만난다. 사진을 태워도 계속 나온다. 그런데 저 사진은 내가 봐도 황기순 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 최유라 조영남 이재황 표인봉 홍기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정선희의 과거 모습은 10월 1일 오후 9시 55분 전파를 탄다.
고 정다빈에 대한 배우 이재황의 의리는 변함이 없었다.
10일 이재황은 고 정다빈의 3주기를 맞아 경기 안성에 위치한 그녀의 유토피아 추모관을 찾았다.
고 정다빈과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에 함께 출연해 친한 사이로 지냈던 그는 2008년 추모 1주기부터 3년 내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추모식에 참석해왔다.
한편 고 정다빈은 2007년 2월...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 제작진이 6일 ‘장서희가 이재황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했다’는 낚싯성 보도자료를 냈다. 논란이 일자 즉각 사과했다.
이 프로그램 제작진은 “오는 9일 토요일 방송 예정에 있는 ‘김정은의 초콜릿’에 장서희씨가 출연해 ‘아내의 유혹’ 촬영 당시 후배 탤런트 이재황씨와의 친분을 밝힌 부분이 있다”면서 “저희 제작진은...
또 들러주세요”라고 화답했다. 하 사장은 꼭 그러겠노라 약속했다.
하 사장은 장서희와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 윤미라, 정애리 등 출연진과 악수하며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건강을 챙기시면서 촬영하시라”고 격려했다.
120부작 ‘아내의 유혹’은 중반을 넘어섰다. 오후 7시 시간대에 시청률 40%를 올리며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