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여행에서는 오세득 셰프, 이상희 여행작가와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촬영지인 경남 통영 욕지도(22~23일)를, 2차 여행에서는 황경택 숲 해설가와 교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더불어 숲' 촬영지인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 숲(26~27일)을 둘러본다.
3차 여행에서는 윤완식 선생과 '해찬들' CF 촬영지인 충남 논산 명재고택(30일)을, 10. 30.)을, 4차 여행에서는 김세겸...
이번 대회는 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배상문과 김민휘가 출전해 김승혁, 이정환, 이상희, 이승택 등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국내 최고의 링크스 코스인 남해 사우스케이프의 절경을 돋보이게 함과 동시에 인공 장애물로 선수들이 플레이에 방해 받지 않도록 코스 내 광고물을 설치하지 않은 것도 이 대회의 특징이다.
데상트코리아...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ㆍ7422야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그 15억원)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우승자-상금 3억원, PGA투어 CJ컵과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주요선수 최종 성적
※A=아마추어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ㆍ7422야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그 15억원)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우승자-상금 3억원, PGA투어 CJ컵과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3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2016년 우승자 이상희(26ㆍ호반건설)와 2014년 우승자 김승혁(32)이 이번 대회 다승을 노린다.
이상희는 지난주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아쉽게 타이틀 방어에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공동 5위에 오르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체면을 지켰다. 이상희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로써 박상현은 박남신(1996년), 최상호(2005년), 김경태(2011년)에 이어 매경오픈 사상 네 번째로 두 번 우승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37년 동안 2연패 및 3승을 거둔 선수가 없다.
대회 2연패 달성을 기대했던 이상희(26ㆍ호반건설)은 16, 17번홀에서 줄 보기를 범해 연장전에 합류하는 것도 실패했고, 이븐파 284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상희(26ㆍ호반건설)이 지난해까지 36년간 치러진 이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2회 연속 우승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을 깰 준비를 하고 있다. 선두 이동하(36)와 1타차다.
이동하가 5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7056야드)에서 개막한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무빙데이’에서 4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11타로...
디펜딩 이상희(26·호반건설)의 대회 2연패 여부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일본투어 3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2번 드는 등 쾌조의 샷 감각을 보이고 있는 그는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역사상 다승(2승)을 기록한 선수는 1991년과 2005년에 우승한 최상호(63)와 1993년, 1996년 정상에 오른 박남신(59), 그리고 2007년과 2011년 대회의...
디펜딩 이상희(26·호반건설)의 대회 2연패 여부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일본투어 3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2번 드는 등 쾌조의 샷 감각을 보이고 있는 그는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역사상 다승(2승)을 기록한 선수는 1991년과 2005년에 우승한 최상호(63)와 1993년, 1996년 정상에 오른 박남신(59) 그리고 2007년과 2011년 대회의...
콜드디저트 커피팀 이상희 팀장은 “음료시장에서는 인기 소재였으나 의외로 아이스크림이나 소프트크림 시장에서는 활용된 사례가 상당히 적어 그 점에 착안해 봄철 소프트크림 신메뉴로 출시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부침도 있었다. 커피팀 박상환 매니저는 “먼저 딸기바나나 음료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생산해 봤는데, 최초...
'연애담'은 지난 2016년 11월 17일 개봉한 작품으로 미술을 공부하는 윤주(이상희 분)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찾는 지수(류선영 분)가 서로의 따뜻한 눈빛에 이끌려 행복하고 따뜻한 순간을 보낸다는 여성 퀴어 영화다.
이현주 감독은 '연애담'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비롯해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