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우리·하나은행 징계 논의에 착수했다. 기관제재 심사를 마친 후 CEO '문책경고'까지 의결해 속전속결로(3월 초) 통보할 경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연임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금융위는 12일 오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열고 우리·하나은행에 부과된 과태료 등 기관제재에 대해 논의한다.
정부가 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점 관리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금융투자업계는 연초부터 뒤숭숭한 분위기다. 몇년 새 새로운 수익원 중 하나로 떠오른 사업 분야를 갑자기 조이겠다니 그럴 법도 하다.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등은 지난 해 12월 ‘부동산 PF 익스포저 건전성 관리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할
"외국계 금융회사들은 혁신을 거듭하는 한국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은 위원장을 비롯해 유광열 금융중심지지원센터장(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17개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일 목포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열린 해운·중소조선사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연안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안 여객·화물 선박 현대화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낡은 여객선과 화물선을 새것으로 교체하기 위해 정부가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를 통해 82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9일 카드·캐피털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에서 ‘규제 완화’와 ‘비용 절감’이라는 당근과 채찍을 꺼내 들었다. 정부 정책으로 카드 수수료 인하가 시행됐으므로 손실 보전을 위한 신사업을 지원하지만, 동시에 자체 비용 절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단서를 단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카드·캐피탈사 대표 간담회에서 '카드사 고비용 마케팅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업계 대표 간담회에서 “저성장 시대, 낮은 수익구조, 경쟁심화 등 불리한 경영여건 속에서 현재와 같은 고비용 영업구조가 지속가능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드업계의)
삼성, 현대차, 한화, 미래에셋 등 6개 대기업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규율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한국금융원구원과 자본시장연구원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그룹감독제도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상조 대통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삼성, 현대차, 한화, 미래에셋 등 6개 대기업 금융그룹의 재무적 위험뿐만 아니라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위험도 세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그룹감독제도 향후 추진방향' 세미나에서 "금융그룹위험에 대한 평가가 개별 금융업권 규제와 중복되지 않도록 그룹리스크 평가방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윤종원 신임 행장에 대한 출근 저지를 풀기로 했다.
기은 노조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노조는 28일 부로 윤종원 내정자의 출근 저지 투쟁을 종료한다”라며 “윤종원 신임 행장은 내일 정식 취임한다”라고 밝혔다. 기은 노조는 지난 3일부터 행장 임명에 불복해 출근 저지 투쟁을 했다.
기은 노조는 “지난
윤종원 IBK 기업은행장을 둘러싼 기업은행 노동조합과 정부 간 갈등이 마무리됐다. 윤 행장은 취임 27일 만인 29일 본점에 첫 출근해 취임식을 갖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낙하산 인사'라는 이유로 윤 행장의 출근을 저지해 온 기업은행 노조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 원내대표와 은성수 금융위원장, 기업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총 208억 원의 방역 대응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선제 방역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방역예산 지원 및 경제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7일 급속도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해 "필요할 경우 시장 안정조치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우한 폐렴 관련 금융시장 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은 위원장을 비롯해 금융정책국장, 금융산업국장, 자본시장정책관, 금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2일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의 1심 재판 결과에 대해 “아직은 확정판결 나오기 전”이라며 “신한의 주주와 이사회가 여러 상황을 생각해서 거기에 맞는 결정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은성수 위원장은 오후 4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본점에서 열린 ‘은행권 포용금융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채
삼성과 현대차, 한화 등 6대 금융그룹 감독 관련 세미나가 29일 개최된다.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한국금융연구원과 자본시장연구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등 주요 인사도 참석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요국의 금융그룹감독체계 운영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