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강사진은 김난도 서울대 교수,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영찬 골프존 대표, 박용후 카카오톡 홍보이사, 김용준 성균관대 교수,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민화 카이스트(KAIST) 교수 등이다.
한편, 8기 SB-CEO스쿨은 오는 5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접수는 4월 30일까지...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정부·가전사·TV홈쇼핑·방송사·제작사 등이 힘을 모아 UHD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실감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가전사·TV홈쇼핑사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력 협약 체결로 민관이 함께 UHD 콘텐츠 생태계를 조기에 활성화하기...
간담회는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의 주재로, CJ E&M, KBS N, MBC플러스미디어 등 PP협의회 이사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자들은 정부에 PP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료방송시장 정상화를 위한 유료방송 수신료(ARPU) 개선, PP프로그램 사용료의 공정한 배분, 종편·보도·공공·공익 채널 등 의무편성 채널 개선 등을...
윤종록 미래부 2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선 해킹을 통한 정보유출, 내부자 정보유출, 사이버 금융사기 등 사이버 보안위협의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대책을 논의했다. 또 지능형 지속공격(APT) 등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해킹에 대한 대응과 스마트폰 전자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성능이 보장된 암호이용 기술의 개발 및 보급, 국가 차원에서...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인증식 축사에서 “이 행사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부여받아 새롭게 태어나는 자리”라며 “사이버보안의 최전선에서 적극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2017년까지 사이버위기 대응 및 정보보호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창의적인 핵심인재 5000명 양성을 목표로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글로벌 SW 전문기업 포럼도 올해 3월부터 운영,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한다.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주는 SW야 말로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선순환 SW R&D 생태계가 정립되는 향후 4년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SW 국가로 대도약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 윤종록 차관을 비롯한 주요 과학기술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 과학기술발전에 공로가 큰 기술사 29명에게 과학기술 훈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영상을 통해 기술인들의 창조경제를 구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과학기술훈장을 받는 정춘병 건축전기설비·전기응용 기술사는 지난 32년 동안 국내 산업발전과 후학양성에...
때문에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협회 초대 명예회장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스마트산업협회 회원사 기업들은 가입 과정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있다. 회원사로 등록된 KT는 가입과정에 대해 “가입 동기 과정은 현재 알 수 없고, 등록이 돼 있는지도 몰랐다”며 “협회비를 납입한 적이 없어 활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출 공모과정에서 한국스마트산업협회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스마트산업협회는 사기대출과 관련된 6개 협력업체가 지난 2011년 8월 설립한 단체다. 이 협회의 총 임원 13명 가운데 회장과 부회장 등 7명의 임원이 협력업체들의 수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체들은 협회와 아예 같은 건물에...
주도적 협력업체로 ‘엔에스(NS)쏘울’이 지목된 가운데 대출 공모과정에서 한국스마트산업협회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S쏘울, 중앙 TNC, 다모텍 등 6개 KT ENS 협력업체는 SPC(특수목적법인)를 만들어 위조된 매출채권을 담보로 시중은행 3곳과 저축은행 14곳으로부터 3000억원...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2차관은 24일 오후 2시 문산우체국(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소재)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배송에 노고가 많은 격오지 근무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문산우체국은 비무장지대 내 위치한 대성동마을 등 북한과 인접한 경기 북부지역 우편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인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과 위문품,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자리에 모여 각 학교별 사례발표를 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특별강연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 변화 추세와 미래사회의 언어인 ‘컴퓨터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프는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정보과학회, 앱센터가 주관한다.
우리나라 경제부흥의 한 축이다”며 “정부도 방송산업의 규제를 개선하고 콘텐츠시장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방송통신인도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를 되살리고 희망의 새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윤창번 미래전략 수석 등이 참석했다.
심지어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론 설계자로 알려진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도 그랬다.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혹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들었고, 혹자는 문화·예술 산업을 들었다. 둘 다 맞다고 하는 의견과 둘 다 아니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해석의 백가쟁명(百家爭鳴)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서울대 창조경제학과 신설 논란이 벌어지는 등 해프닝도 이어진...
페이스북의 신사업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톰 퍼롱 부사장이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2차관에게 면담을 요청, 13일 방한한다.
미래부 측은 퍼롱 부사장이 13일 오전 10시 과천 미래부 청사에서 윤 차관과 티타임을 가진다고 11일 밝혔다.
퍼롱 부사장은 윤 차관과 함께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6월 한국을...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격려사에서 “국내 인터넷 산업은 오늘날 이용자 4000만명, 산업규모 40조원에 이르기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 인터넷 규제를 정비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국무총리상은 브이씨엔씨(VCNC), 시공교육, 젤리버스, 앱센터운동본부 △미래부장관상은...
한국 측은 윤종록 미래부차관을 수석대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20여명이, 중국측에서는 상빙차관을 수석대표로 17명의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양국 ICT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양측은 ‘주요 ICT 정책 및 현황’, ‘차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보안 및 정보보호’, ‘네트워크 주소자원 관리’, ‘전자정보·소프트웨어 분야’ 의제...
이날 행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실장은 발대식 참여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SW인재 양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미래부 윤 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우수 인재의 SW산업 유입이 확대되고, 이들이 SW전문가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부 이 실장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 우수 인재의 SW산업 유입이 확대되고, 이들이 SW전문가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문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산업별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로, 인력 수요자와 공급자 간 협의를 통해 산업별 인적자원 개발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지난달 “(단통법은) 보조금 투명지급법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또 법이 통과되면 보조금 지급이 투명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법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정부 단속에 적발돼 영업정지를 당하고, 수백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아도 이통사의 불법 보조금은 뿌리 뽑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통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