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014년 한진해운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양호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한진해운 인수와 관련해 정부가 한진해운 자체로 경영에 문제가 있으니 그룹에서 지원할 용의가 있느냐고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한진해운 인수와
기업은행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KT결합부스 사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KT결합부스는 공중전화 부스를 리모델링해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2011년 도입 당시만 해도 기업은행이 경쟁은행에 비해 부족한 점포망을 보완하고, 고객 이용편의성을 제고하는 채널로 호응을 받았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의원이 기업은행으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감자가 시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동걸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대우조선 감자와 관련해 "대주주는 대주주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며, 소액주주는 미세하지만 일정 책임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10월 중 대우조선 감자를
새누리당은 6일 8.9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
당은 이날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박 전 의장을 선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선관위 명단을 확정했다.
이기택 전 의원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박 전 의장은 김영삼 정부 출범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민주계 원로다. 11·12·13·14·15·16대 국회 내리 6
새누리당은 24일 오후 4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하는 이른바 ‘브렉시트’와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우리나라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날 당 정책위의장실에서는 기자들에게 문자를 공지해 국회에서 ‘브렉시트 관련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조경태 기재위원장을
제20대 국회가 2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부처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총선 패배로 여당의 과반 의석이 무너지면서 18개 모든 상임위 정수가 ‘여소야대’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19대 국회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투데이는 새롭게 구성된 주요 상임위와 구성원 분석을 통해 향후 펼쳐질 상임위
새누리당은 15일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을 제외하고 사실상 4·13총선 지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는 이르면 16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류인 친박계에선 유 의원을 공천 배제하자는 의견이 많다. 다만 일부에선 유 의원마저 탈락시킬 경우 이미 공천 탈락한 유승민계 의원들과 ‘무소속 연대’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
새누리당의 4ㆍ13 총선 1차 공천심사에서 9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1차 23개 경선지역과 단수·우선추천지역 후보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공천에서 3선 중진인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이 탈락했다. 현역 의원 중에서 첫 사례다. 대신 구미을은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이 공천을 받았다.
야당 의원들의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나흘째 이어진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선 여야의 날 선 신경전이 벌어지고 고성이 오갔다.
지난 23일 오후 7시6분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문병호(국민의당), 은수미(더민주), 박원석(정의당), 유승희ㆍ최민희(더민주), 김제남(정의당), 신경민ㆍ강기정ㆍ김경협(더민주),
강용석 전 의원은 31일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4·13 총선에 서울 용산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 전 의원은 "군 복무 기간의 대부분을 용산에서 보냈으며,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용산구민으로 살았다"며 용산출마의 배경을 밝혔다.
강 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무소속 출마는 없다"
새누리당은 30일 여야가 합의처리하기로 했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 통과가 무산된 데 대해 “의회민주주의를 짓밟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여야는 앞서 29일 본회의를 열고 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야당이 선거구 획정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나서면서 불발됐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더불어
여야는 29일 파견법과 선거구획정안의 연계처리 여부에 대한 견해차로 개최여부가 불투명했던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본회의에서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 등 일부 쟁점법안이 처리되며 이병석 체포동의안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이날 새누리당 유의동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새누리당 원유철·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전날 밤늦게 긴밀히 연락을 취해
새누리당은 1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4.13 총선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11명이 참여하는 총선기획단 구성안을 의결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이 간사를 맡았고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과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이 위원으로 들어갔다. 여기에 나성린·이명수·강석훈·유의동 의원과 조동원 당 홍보기획본부장, 김종석 여의도 연구원장,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상임위 출석률(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본회의 출석률(
여야는 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개최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10시에 법안심사소위를 열기로 했는데 야당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달 27일 여당이 일방적으로 파행시켜 놓고 다시 일방적으로 열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같은 파행은 여야 간 법안심사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를 지주회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회동을 열어 9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를 정상 가동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오는 10일 예정됐던 본회의 개최를 포함한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안한 누리과정 예산의 정부지원과 전·월세 관련법 통과가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