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시장 마감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성탄절 연휴 이후론 분양시장이 사실상 '개점 휴업'에 돌입하기 때문에 주요 단지들이 동시에 분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동시에 공급되는 두 단지의 분양 성적에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8일 특
우미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이천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를 공급한다.
이천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는 우미건설이 이천 중리지구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7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728가구 △84㎡B 57가구다.
단지는
내년에 인천~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형 버스(이하 M버스) 노선이 4개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평가 및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민영제 M버스 신설 노선 4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M버스는 대도시권역 내 2개 이상의 시·도를 운행하는 버스로 기
우미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14일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우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퇴계원2구역 재개발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일대 구역면적 1만938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규모의 공동 주택 4
긴 추석 연휴 덕분에 청약 수요자들이 여유롭게 견본주택이나 홍보관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많은 건설사가 예비 청약자들이 불편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연휴 기간 견본주택 문을 열기로 했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곳곳에서 견본주택이나 홍보관을 연휴 기간 내내 개관한다. 분양을 앞둔 곳은 물론이고 잔여 가구를 공급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에는 4만 가구에 가까운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청약열기가 뜨거운 수도권에 많이 몰려 있어 분양시장은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54곳에서 총 4만9066가구가 분양된다. 이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3만760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이달 분양을 준비하던 단지들
우미건설이 10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일대 ‘다운2지구’에서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지난해 사전 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울산 다운2지구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많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은 다운2지구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20개동, 총 1,43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분양시장에서 신규 단지들이 미분양 줄이기에 힘쓰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분양가 할인에 이어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여러 금융 혜택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출산 지원금까지 지원해준다는 단지도 등장했다. 최근 시장에서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완전한 회복세로 단정 짓기에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광주
우미건설이 광주 북구 동림동 일대에서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체 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형 399가구 △94㎡형 50가구 △101㎡형 285가구다. 소비자들 선호가 많은 국민 평형부터 북구 및 동림동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단지는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대비 27%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은 48% 크게 줄었다. 다만 이사철이 한창인 10~11월에 입주 최대 물량이 예정돼 다음 달 감소 현상은 일시적이라는 분석이다.
2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498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3만4097
8월 넷째 주에는 전국 368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5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3683가구(일반분양 1834가구)가 분양한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SK뷰’와 전남 장성군 진원면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21일, 광주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는 22일 청약을
분양가가 최근 10년간 두 배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대폭 올랐다. 이에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도 가속하고 있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임대 제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14년 938만 원에서 올해 7월 기준 1755만 원으로 올랐다. 최근 10년간 1.87배
주택 공급의 선행지수라 할 수 있는 인허가, 착공, 분양 지표들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1~5월 누계 기준 주택 인허가 실적은 15만753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9만6953가구 대비 17.3%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6만58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7.3% 감소했으며,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산업단지’가 떠올랐다. 산단 인근 부동산은 배후수요가 풍부해 경제 정세나 시장 기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개발로 인한 지역 가치도 상승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가장 주목을 받은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처인구 인근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개발
전국 아파트의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3㎡당 평균 2100만 원을 넘어섰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01만 원(4일 기준)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평균 1519만 원보다 38.31% 상승한 수치다.
분양가는 원자잿값 등의 상승과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 등이 맞물리면서 오름세를 지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에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일정이 지연된 단지들이 해를 넘기기 전에 청약을 서두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분양 물량이 많을 때일수록 자신에게 잘 맞고 유망한 단지를 잘 선별해야 결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 물량은 23만4
대전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가치를 높이는 대규모 개발 호재 소식으로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해소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전 미분양 물량은 감소세가 뚜렷하다. 올해 1월 대전의 미분양 물량은 3025가구에 달했지만, 2월 2698가구를 기록했다. 이후 3월 2739가구로 소폭 증
일자리보다 주택이 적은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 일하러 오는 사람이 많은 만큼 잠재적 주택 수요가 탄탄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지역은 실제로 부동산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청약 열기도 뜨겁다.
27일 통계청 '2022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근무지(사업체 소재지) 취업자 수에서 거주지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몰리는 지역 내 부동산에 관심이 쏠린다. 이차전지는 4차 산업 상품을 움직일 필수품으로 꼽힌다. 이에 관련 기업 입주가 예정된 지역 인근 부동산 시장도 들썩인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차전지에 2026년까지 39조 원을 투입해 세계 1위로 도약할 계획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조선,자동차,반도체에
정부가 분양시장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회복세가 나타나는 모양새다. 주요 부동산 지표들도 상승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일정을 미뤘던 건설사들도 다음 달 대거 분양에 나서고 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9.5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평균 65.37 대비 4.21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