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동작구청장 후보였던 장진영 변호사가 김어준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프로그램 섭외 인물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18일 장진영 변호사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부선 씨나 주진우 씨가 여기 출연한 적 있냐"며 "정작 중요한 사안 당사자들은 부르지 않고, 별 얘기도 않은 나를 득달같이
검찰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이날 오전 9시 김 전 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수수혐의 등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 전 원장은 과거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시절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온 의혹을 받는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1년간 강도 높은 금융 혁신을 추진했지만,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은 금융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고 금융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금융 부문 쇄신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금융산업 경쟁 촉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주요 금융사와 삼성그룹 등을 금융 적폐세력으로 규정하면서 금융
정부가 지난달 6일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한 달넘게 국회에 계류 중이다.
청년 일자리 등 3조 9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정국 경색 속에 논의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해외 출장' 논란,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등으로 당쟁이 첨예해지면서 4월
부실 인사검증 다시 도마 위…野3당 “조국 수석 사퇴” 압박
청와대 눈치보기로 여론 제대로 전달 못한 민주당도 곤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외유성 출장과 셀프 후원 논란이 불거졌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이는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원장의 5000만 원 민주당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에 셀프 후원한 것은 공직선거법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지 14일 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선거법 위반 판단으로 원장직에 내려오게 됐다. 최흥식 전 금감원장이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돼 중도 사퇴한 마당에, 후임 김 원장도 위법·도덕성 논란으로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됐다. 금감원 수장들이 연이어 위법과 도덕성 논란으로 교체되면서 금감원 조직이 흔들리고, 감독기관으로서 영(令)이
문재인 대통령은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한 중앙선관위원회의 위법 판단으로 사의를 표명한 김기식 금융감동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문 대통령은 중앙선관위의 판단 직후 사의를 표명한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저녁 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원장의 '5000만원 후원'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원장은 이날 선관위 결정이 나온 직후, "본인은 선관위 결정을 존중해 즉각 임명권자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권순일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주재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16일 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7분만에 파행됐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면서 상임위 소위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열린 산자중기위 법안소위는 손금주 위원장과 홍익표ㆍ이훈
자유한국당은 16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해외 출장 의혹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들어 대여공세를 이어갔다. 또 해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를 결정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가뜩이나 김 원장 논란의 여파가 사그라지기는커녕 갈수록 김 원장 의혹이 더 커지는 와중에 (청와대가) 헌법
자유한국당은 1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가 비공개로 단독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담에선 남북문제를 포함한 국내 정치현안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거취 문제 해결이 급물살을 탈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께선 남북문제 일 대 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관련해 의혹 제기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하면 자진사퇴 시키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친필 서한을 통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문제되고 있는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며 “피감기관
검찰이 13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지원 의혹과 관련해 한국거래소(KRX)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13일 오전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와 서울 사무실을 비롯해 우리은행 본점, 더미래연구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대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사장들과 첫 회동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편, 김 원장은 외유성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과 고액강좌, 셀프후원금 논란 등에 휩싸여 야당의 거센 사퇴 공세를 받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사장들과 첫 회동에 참석해 발언 중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한편, 김 원장은 외유성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과 고액강좌, 셀프후원금 논란 등에 휩싸여 야당의 거센 사퇴 공세를 받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사장들과 첫 회동에 참석해 발언 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김 원장은 외유성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과 고액강좌, 셀프후원금 논란 등에 휩싸여 야당의 거센 사퇴 공세를 받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사장들과 첫 회동을 하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대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한편, 김 원장은 외유성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과 고액강좌, 셀프후원금 논란 등에 휩싸여 야당의 거센 사퇴 공세를 받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사장들과 첫 회동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외유성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과 고액강좌, 셀프후원금 논란 등에 휩싸여 야당의 거센 사퇴 공세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검찰은 ‘김기식 의혹’에 관련된 한국거래소·우리은행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다. 오승현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사장들과 첫 회동을 하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대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김 원장은 외유성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과 고액강좌, 셀프후원금 논란 등에 휩싸여 야당의 거센 사퇴 공세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검찰은 ‘김기식 의혹’에 관련된 한국거래소·우리은행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다. 오승현 기자
"능력은 있지만, 칼자루에 영(令)이 설까?"
금융권이 '금융개혁 적임자'로 평가받은 김기식 금감원장의 정치권발(發) 자격 논란에 '리더십 추락'을 우려하고 있다. 외유성 출장에 이어 정치자금 논란으로 야권의 집중적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강도 높은 금융개혁을 위한 감독당국 수장의 "영(令)이 서지 않게 됐다"는 평가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