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신경성 폭식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편형 수정훈련’ 치료 효과 입증에 성공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모즐리회복센터소장) 연구팀은 섭식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해석편향 수정훈련을 시행한 결과, 섭식장애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율리 교수와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정준
‘눈물의 여왕’ 김지원의 김수현이 작성한 이혼합의서를 알게 됐다.
24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가 이혼 합의서를 작성했던 사실을 홍해인(김지원 분)이 알게 되며 위기를 맞이했다.
이날 치료를 위해 독일로 간 홍해인은 자신을 찾아온 백현우를 만났다. 이들은 포옹과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홍해인은 “내가 결혼
우리나라 부동의 사망률 1위인 암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발병되지만, 그중에서도 특정 암에서 20대의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암 중에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10대 암에 포함된 신장암의 경우 전체 연령대 증가율보다 20대 증가율이 2배 이상 높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신장암으로 내원한 환자는 3만9165명으
독립성이 강하고 청결을 잘 유지하는 등의 특징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신장질환에 취약한 편이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장은 사람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매우 중요한 장기 중 하나다. 주로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암모니아, 요소, 요산과 같은 질소 산화물을 배설하고, 체내의 산염기 및 전해질 균형, 칼슘 및 인의 대
경희대학교병원은 김소운 병리과 교수가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염증성장질환학회(ECCO2024)에서 ‘궤양성대장염의 생물학제제 치료반응 예측인자를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는 궤양성대장염 차세대 치료법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한국 연구자로서는 유일하게 총회 구연 발표(plen
만성질환자의 배우자는 만성질환을 함께 앓을 위험이 커, 부부 단위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계요병원 안호영 전문의)은 노인의 만성질환이 배우자의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18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만성질환을 앓은 노인의 배우자는 만성질환을 함께 앓을 위험이 컸다.
고혈압, 당뇨병
우리은행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치료 지원 시설인 ‘나음우리’ 소아암 쉼터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교통 편의성을 고려해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자리 잡은 ‘나음우리’ 소아암 쉼터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서울로 상경하는 소아암 투병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가수 안녕하신가영(본명 백가영)이 혈액암 완치를 알렸다.
13일 안녕하신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진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 완전 멀쩡한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혈액암 완치 소식을 전했다.
안녕하신가영은 “외래 끝나고 간호사 분께서 모범환자로서 정말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감동받았다. 제가 더 감사했다”라며 완치
다발골수종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 확인됐다.
김진석∙조현수∙정해림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 김소정∙곽정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 연구팀은 다발골수종이 진행할수록 증가하는 MIC 단백질을 중화 처리하면, 자연살해세포가 활성화돼 항암효과가 향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발골수종은 면역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형
치어리더 박기량이 13년 함께한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두산 베어스에 합류한다.
박기량은 7일 두산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산 팬분들 앞에 설 생각을 하니 많이 떨리고 설레고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한다”라며 “하루 빨리 극복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파이팅 넘치게 응원해 보도록 하겠다.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쇄골 수술을 했다. 제
가수 윤도현이 ‘라디오스타’에서 위말트 림프종 희귀암 완치 스토리를 공개한다.
윤도현은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위말트 림프종 희귀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 심경과 완치 사실을 알린 과정을 공개한다. 윤도현은 지난해 위말트 림프종 희귀암 투병과 완치 소식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암 판정 후 투병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지만 의사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지속함에 따라 의료현장의 공백 사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9일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의료 공백 상황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대학병원 원장들이 “이제는 환자 곁으로 돌아와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원장은 1일 중증환자와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3대 뇌신경질환 중 유독 ‘이 병’만 지원법이 없습니다.”
국내 뇌전증 환자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뇌신경질환으로 꼽힌다. 치매는 ‘치매관리법’, 뇌졸중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환자들을 보호·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뇌전증 환자를 위한 정부의 지원 제도는 미비한 실
2월 9일 드리스 판 아흐트 전 네덜란드 총리 부부의 동반 안락사 소식을 접했다. 기사 안에는 이런 결정을 한 이유와 함께 ‘존엄하게 생을 마치기로 했다’라는 글귀도 함께 들어있었다.
여러 전제 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안락사도 자살이다. 그런데 번개탄이나 수면제 따위를 이용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 ‘비극’이라 한다. 반면 의사의 도움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림프계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서 외부 세균 혹은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사람의 몸에
뉴로나타 알주, 임상 3상 올해 10월 종료기대수명 67개월…기존 치료제보다 월등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3상 허가를 받은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Neuronata-R)’의 마지막 환자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10월 투여가 종료되고, 내년 상반기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권광순 코아스템켐온 사장은 최근 성남 판교 본사에서 본지와
상장 새내기 바이오기업을 찾아서지난해 냉각된 바이오 투자 심리에 기업공개(IPO)에 도전한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도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투데이는 코스닥시장에 새로 이름을 올린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을 찾아 현황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기업들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올해 거둘 성과와 앞으로 달성할 목표를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오 투자 시장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유전자가위(CRISPRㆍCas) 기술을 이용해 난치질환에 대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환자 세포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교정해 정상 세포로 되돌린 후 이를 다시 환자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유전자 교정 세포치료제 기초연구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