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직급제를 전면 폐지하고 전 직원 주식 보상제(RSU)를 도입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대전환한다.
CJ ENM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회, 공정한 경쟁, 파격 보상과 성장’을 기조로 인사제도 혁신 방안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혁신안에 따르면 CJ ENM의 연공제 직급이 전면 폐지된다. 사내 인사체계에서 직급이
지난해 연말 진행된 대기업의 임원인사 핵심은 수평적 조직을 지향하는 데 있었다. 삼성, LG, SK, 롯데, CJ 등 임원인사를 발표한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내세운 요소는 임원 직급의 축소 또는 ‘님’ 호칭을 기반으로 한 수평적 조직으로의 전환이었다. 위기의식을 실감한 기업의 경우 최고경영진이 직접 수평적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삼성은 전무
롯데온을 운영하는 롯데이커머스 사업부는 전 직군에 ‘커리어 레벨제(Career Level)’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커리어 레벨제는 직원의 전문성, 조직 내 역할, 역량에 따라 레벨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직급제와 달리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 인사제도다. 특히 수평적 조직 문화 속에서 협업을 강조하는 IT 기업에 적합한 인사 제도로 평가받고
이석민 ㈜한라 사장은 2022년 경영방침을 '성장을 기치로 대담한 도약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STRIDE toward better tomorrow'로 정했다.
이 사장은 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불확실한 대외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상의 한걸음이 아닌 과감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감소해 잠재성장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고령층의 노동참가율을 높일 수 있는 정년연장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3일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년연장에 대해선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먼저 해결하지 못하면 청년 일자리 감소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인구
올해 유통업계 총수 및 CEO들이 신년사에서 일제히 ‘도전’과 ‘혁신’, '고객'을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 지속, 온라인 시장 성장 등 유통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존 체제에 안주하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반영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2022년 신년사에서 “비즈니스 정상화를 넘어 더 큰 도약의 발판을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비즈니스 정상화를 넘어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용기 있는 도전으로 미래를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우리가 이뤄낸 성과들은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도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혁신을 위한 시도는 미래 성장을 위해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그룹의 4대 미래 성장엔진(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 중심 미래혁신성장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경식 회장은 3일 사내방송으로 진행된 2022년 CJ그룹 신년사에서 “지난해 중기 전략에서 각 계열사가 비전을 새로 수립하고 신성장 동력을 구체화한 만큼 최고 인재들이 충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IT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GC케어는 기존 B2B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B2C로 확장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자 이번 사명 변경을 추진
대검찰청이 검찰수사관 특별승진과 ‘올해의 수사관’ 대상자를 선발했다.
대검은 29일 특별승진심사위원회를 열고 6·7급 특별승진 대상자 25명(7급 13명, 8급 12명)과 올해의 수사관 4명을 발표했다.
이번 특별승진은 8월 ‘검찰수사관 특별승진 운영지침’ 제정 이후 첫 시행이다. 형사부 및 수사·조사과 등에서 6대 중요범죄 수사, 송치사건 보완수
다른 행사서는 인국공 사태 원인 진단“이념지향적 정권, 노동시장 공정성 망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청년간담회인 ‘하나된 국민 모두에게 듣겠습니다’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국회 인근 카페에서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위원회(내기대)’가 주최한 ‘MZ세대와 함께 공정과 공존 일터를
삼성그룹과 LG그룹이 나란히 그룹 싱크탱크 사명에서 '경제'를 떼어내며 역할 재정비에 나섰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삼성글로벌리서치’로, LG경제연구원은 ‘LG경영연구원’으로 각각 간판을 바꿔 달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글로벌 무역 전쟁, 공급망 불안 등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경제 현안 분석보다는 기업 내부 경영 진
LG경제연구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LG경영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LG경제연구원은 1986년 럭키경제연구소로 출범한 이후 1988년 럭키금성경제연구소, 1995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꾼 뒤 27년 만에 사명을 변경했다.
연구원은 기존 국내외 경제 분석, 산업 연구에 더해 계열사들의 변화와 혁신,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그룹의 싱크탱
"사장도, 상무도 없다. 경영리더만 있을 뿐."
CJ가 직급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꾼다.
CJ는 내년부터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는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한다고 23일 밝혔다. 직급체계 개편안은 각 계열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CJ는 연공서열과 직급 위주로 운용
신한금융투자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차세대 리더와 여성인력 발탁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철저한 성과중심 원칙과 조직 개편에 맞춰 인사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발탁을 통해 차세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상무보 이상 전체 임원 44명 중 27%에 달하는 12명을 신임 임원으로 발탁해 급변하는 경영환
우리나라 5인 이상 기업 10곳 중 절반이 넘는 곳이 60세 초과 정년 연장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5인 이상 기업 1021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한 '고령자 고용정책에 대한 기업 인식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58.2%가 현시점에서 60세를 초과한 정년연장은 부
삼성카드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3명을 승진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 아래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개인의 성과와 역량에 주목했다고 삼성카드는 설명했다. 특히 개인 및 조직의 성과뿐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과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젊고 유능한 경영진 조기 배출을 위해 임원 직급단계를 단순화
삼성생명이 13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가 젊은 임원들을 대거 발탁하면서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 만큼 금융계열사도 발맞추는 모습이다. 삼성생명은 40대 부사장을 발탁해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하고 부사장 4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켰다.
디지털, 글로벌사업 등 중장기 성장을 견인
'뉴 리더' 된 40대 임원삼성ㆍSKㆍLG그룹서 일제히 70~80년대생 발탁 인사생존 필수 조건 된 임원 세대교체조직 문화 쇄신ㆍMZ세대와 소통 기대하는 목소리도 내년 100대 기업서 1970년대생 임원 비율 40% 넘을 듯
올해 기업들의 연말 인사에선 나이, 승진 연한과 관계없이 성과를 위주로 한 과감한 인재 발탁이 유독 많았다. 특히 주요 임원직에 1
성과와 성장 잠재력 중심으로 승진시켜 기용외국인∙여성에 대한 승진도 확대S/W 우수인력 승진∙고객 경험 분야 주요 보직장 승진
삼성전자가 정기 임원인사에서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들을 과감히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9일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을 승진시키는 2022년 정기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