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 ‘낙오’(1934), ‘악부자(顎富者)’(1935), ‘의혹의 흑모(黑眸)’(1935), ‘정현주’(1935), ‘학사’(1936), ‘빈곤’(1936), ‘정조원(貞操怨)’(1936), ‘광인수기(狂人手記)’(1938), ‘소독부(小毒婦)’(1938), ‘여인’(1938), ‘혼명에서’(1939), ‘아름다운 노을(유고)’(1939) 등이 있다.
공동기획: 이투데이, (사)역사 여성 미래,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
2017-08-2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