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편의점 전용 PB(자체상표) 상품을 이마트에서도 판매해 또다시 ‘상품 중복’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편의점 전용 PB상품은 이마트24가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품을 전면 철수하면서 대안으로 출시한 것인 만큼,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꺼내든 카드가 재차 논란을 일으키는 모양새가 됐다.
지난해 이마트24 가맹점주들은 노
이마트 자체브랜드 상품(PB)을 판매하는 전문점 ‘노브랜드’가 가맹사업에 진출한다. 이에 따라 다른 가맹사업인 이마트24와의 사업 중첩 논란이 예상된다.
이마트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가맹 계약 기간은 최초 5년에 연장 5년이다. 3.3㎡ 당 인테리어 비용은 198만 원이다.
이마트24가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 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이달 초부터 가맹점주의 동의를 얻어 O2O 서비스를 시작했다. 10월 출시한 이마트24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수령을 원하는 매장을 지정해 찾아가는 방법이다.
가맹점주
신세계의 가맹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직영사업인 노브랜드 전문점과 가맹사업인 이마트24가 근접 출점 논란에 이어 PB(자체상표)인 ‘노브랜드’ 제품 판매를 놓고 충돌하고 있는 것. 신세계는 이마트24에 노브랜드 상품 공급을 줄이는 대신 ‘아임e’ 등 자체브랜드(PL) 제품 확대를 제안했지만,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이마트24
이마트24가 매장에서 판매해오던 이마트 PB(자체상표)인 ‘노브랜드’ 판매 비중을 점차 줄이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마트24는 올 11월 기준 노브랜드 상품 매출 구성비가 1.9%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의 노브랜드 상품의 매출 구성비는 지난해 2.8%에서 2018년 상반기 3%까지 올라갔지만 지난 7월 2.5%로 떨어
미니스톱과 이마트24가 하반기에 자체 브랜드(PB)를 선보임에 따라 편의점업계의 PB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미니스톱은 이르면 오는 9월 PB를 론칭할 계획이다. 미니스톱은 올해 초 실무팀을 구성하고 식품·비식품 분야 PB상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신세계 계열 편의점인 이마트24도 기존 이마트 PB인 피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