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아자동차의 주력 라인업인 K시리즈의 판매가 급감했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판매가 감소하면서 올해 강도 높은 대책 마련에 나선다.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 자료에 따르면 기아차의 K시리즈(K3·K5·K7·K9) 판매량이 전년과 비교해 평균 12.5% 감소했다.
문제는 K시리즈가 기아차의 간판 라인업이라는 데 있다. 특히 출시 당시 중형
현대기아자동차가 새해 판매 목표를 820만대로 잡았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내년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목표를 820만대로 세우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본격화한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505만대(국내 186만9000대·해외 318만1000대), 기아차는 315만1000대(국내 171만대·해외 144만대)로 각각 잡았다. 현대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3만원을 유지했다.
최중혁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 늘어난 5441억원, 영업이익은 5.3% 줄어든 8246억원”이라며 “파업 이후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난해의 이익 수준엔 미치지 못하지만 원달러와 원위안화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 먼 미래를 향해 달려갈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정 회장은 15일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800만대에 만족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며 “800만대는 새로운 시작이며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1월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725만대를 판매했다. 12월 실적을 합
기아자동차가 연 평균 7%를 상회하는 고속성장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 기아차 대리점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오태현 기아차 해외영업본부장(부사장)은 “2018년 글로벌 시장에서 39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기아차는 장기적으로 선진 시장을 포함한 모든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방침”이라고 밝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 선보일 ‘LF쏘나타’에 독일 폭스바겐급의 고강도 강판이 적용된다. 현대차의 강판을 개발·공급하는 현대제철은 나아가 현대기아차만의 고강도 강판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 말 공개할 방침이다.
16일 현대제철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LF쏘나타에 독일 뉴파사트 섀시(차대)에 쓰이는 로어암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뉴파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