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국내 조선업계 사상 최고가의 선박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1일 스웨덴 스테나 사로부터 원유시추선박인 드릴쉽 1척을 사상 최고가인 9억4200만달러(한화 94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주된 가장 비싼 선박은 지난 3월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6억9000만달러의 드릴쉽.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드릴쉽은 길이 228m,
수출입은행이 금융전문지 트레이드 파이낸스(Trade Finance)로부터 '2007년 올해의 거래(Deals of the Year 2007)'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트레이드 파이낸스는 세계적인 국제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발간하는 수출입금융 분야 전문 월간지다.
이번 '올해의 거래' 상에는 수출입은행이 추진한 극심해(極深海) 석유탐사용
삼성중공업이 고유가 시대에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극지용 드릴쉽을 세계 최초로 건조했다.
이번에 건조된 드릴쉽은 에베레스트산(8848m) 높이보다 더 깊은 곳까지 시추가 가능하며 영하 40℃의 혹한과 높이 16m의 파도와 초속 41m의 강풍속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은 11일 세계 최초로 건조한 극지용 드릴쉽에 대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