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해 긴급 임시회를 개최한다.
환수위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사고 현황과 현장 복구·수습 계획을 보고 받고 사고 원인에 대한 집중 조사와 함께 유가족 지원 방안,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용성 시의회 환수위원장은 "정례회가 폐회 중이고 사태 수습이 끝나
노량진 딸 문자 메시지
노량진 딸 문자 메시지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에서 희생된 김철득(52)씨의 딸 김모(23)씨가 아버지에게 보냈던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김씨는 사고 당일인 오후 7시39분 아빠에게 “아빠♥ 서울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괜찮은가융?”이라는 카톡을 보냈다.
그러나 아버지 김씨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노량진 배수로 수몰사고로 희생된 근로자 6명의 시신이 안치된 고대 구로병원을 찾았다.
박 시장은 이날 유가족을 만나 사과하고 애도를 표했다. 그는 또 사고 수습과 진상규명,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 결과가 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고 가족을 가슴에 묻은 유가
노량진 수몰사고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등을 가리기 위한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5일 발생한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현장 노동자 2명을 조사하는 등 16일부터 이틀 동안 당시 사고 현장 주변에 있던 노동자 6명을 소환조사했다.
경찰은 수몰사고 직전 대피한 이 사고의
지난 15일 벌어진 노량진 상수도공사 수몰 사고와 관련, 이같은 일이 발생하기 전날 불어난 강물이 유입된 사실이 서울시에 보고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공사가 재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서울시과 공사 관련 업체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14일 오후 1시 불어난 한강물이 터널 내로 유입되면서 수위가 3m까지 올라가 시공업체 직원이 감리업체와 서울시 상수도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 인근에서 실종된 근로자 6명의 시신이 전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17일 오전 7시 52분께 시신 1구, 오후 9시 40분께 시신 2구를 발견한 데 이어 오후 11시 45분께 나머지 시신 3구를 추가로 찾아냈다고 밝혔다.
오전에 발견된 사망자는 중국 국적의 근로자 박명춘(48)씨, 오후에 발견된 사망자 역시 중국 국적 근
노량진 수몰자사고 실종자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1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실종자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한강 범람으로 배수지가 물에 잠겨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지 이틀만이며, 첫 번째 실종자 시신이 발견된 지 14시간여만이다.
소방당국은 17일 오후 9시 15분께
서울시가 17일로 예정된 경전철 도입 공식발표를 1주일 가량 연기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 재정비 용역결과’ 발표를 애초 17일에서 잠정적으로 한 주 정도 미뤘다. 시는 지난 15일 발생한 동작구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현장 수몰사고가 심각한 상황이라 역시 중요이슈인 경전철 도입 발표를 불가피하게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무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17일 오전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되면서 나머지 시신 수습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소방당국은 17일 오전 6시30분부터 잠수 구조대 4개조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던 중 1시간여 만인 7시52분께 중국 국적의 근로자 박명춘 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지난 15일 급격한 한강 수위 상승 등으로 배수지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의원협의회(대표의원 이종필)는 지난 15일 발생한 서울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에 사고 원인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정문진 시의회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번 사고는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에서 발생한 인재일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의회는 관련 상임위를 열어 사고원인을 따지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
노량진 상수도 공사장 수몰사고 현장에서 17일 오전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돼 당국이 수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 본격적인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1시간여 만에 맨홀 밑바닥에서 배관로 쪽으로 접어드는 지점 입구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찾았다. 해당 시신은 동화지질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은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될 것으로 전해졌다.
노량진 실종자 수색
서울 노량진 수몰 사고와 관련, 소방당국이 17일 실종자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이근식 동작소방서 예방과장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2인 1조로 구성된 잠수 구조대 4개 조를 투입해 인명 수색 및 현장 탐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연합뉴스에 "밤새 배수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오전 6시 현재 수몰 현장 수위는 6m
노량진 수몰사고 실종자 수색이 한창인 가운데 사고 직전 대피한 근로자 1명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수몰사고 발생 당시 근로자 7명이 상수도관 내부 작업 현장에 있었고 이중 조호용(60)씨가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져 왔으나 사망·실종 근로자 7명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일하다 대피한 근로자 1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안전행정부는 서울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현장 수몰사고를 수습하기 위한 중앙지원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이경옥 제2차관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설물 및 공사현장 점검강화, 인명 피해 최소화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주요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면 주변 공사 현장의 작업을 중단하
노량진 수몰사고 공사현장에서 생존자 1명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사고 발생 당시 근로자 7명이 작업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현장에서 일찍 대피한 1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 이 씨는 사고 당시 "물이 차오르니 도망가자"는 작업반장의 말을 듣고 지상 위로
노량진 '수몰사고'의 실종자 수색을 위한 인명구조작업이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지난 15일 수몰 사고가 난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에서 본격적인 인명 확인과 구조작업이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동작소방서는 오후 4시30분께 처음으로 잠수사 2명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이근식 동작소방서 예방과장은 "애초 수심이 20m까지 낮아지면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