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기사의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민ㆍ관ㆍ학이 힘을 모은다.
해양수산부는 청년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선원노조, 선주단체, 선원양성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원노조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선주단체는 한국선주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선원양성기관은 한국해양수
해양수산부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남극에 고립돼 있던 중국 기지건설 조사단 24명의 철수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장보고 과학기지 인근 섬(Inexpressible)에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활동 중이던 중국 신규기지 건설 조사단 24명은 애초 中 쇄빙선 설룡호를 타고 철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9일 설룡호가 빙산과 충돌
국내·외 극지연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극지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전 과제 등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준공 30주년을 맞아 4일(서울 코리아나호텔)과 5일(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이틀간 ‘극지과학의 도전 과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국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가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가스 박람회인 ‘가스텍(Gastech)’에 참가한다. 조선사로서는 세계 3대 가스 박람회로 꼽히는 이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LNG 관련 기술 홍보뿐만 아니라 수주 영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스텍에서의 성과는 올해 하반기 조선사 수주 실적에 반영될 전망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라인이 북극 항로를 연다. 머스크가 이번 주 세계 최초로 북극 항로를 거치는 컨테이너선을 출항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3600개 컨테이너를 실을 수 있으며 혹독한 결빙조건에서도 항해가 가능한 ‘벤타머스크(Venta Maersk)’호가 수일 안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다음 달 초 상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정용관 현대중공업 책임연구원과 전유석 ㈜브로던 부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 책임연구원은 얼음을 부수고 항로를 만드는 쇄빙선 및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다양한 선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부장은 밀리미터파 광대역 수신기를 개발해 국내 무선주파수 산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새해 첫 현장행사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쇄빙 LNG 선박 건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추진 중인 한국 조선업을 격려하고, 새해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합쳐 얼음을 깨고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첫 현장행사로 북극항로에 취항 예정인 쇄빙 LNG선박 건조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조선업 혁신성장 방안’을 1분기 중에 마련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래를 대비한 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친환경, 자율운항 기술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중국 밀레니얼(18~34세) 세대가 글로벌 여행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해외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이들을 어떻게 공략하는지에 따라 여행업체나 관광지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산하 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3일(현지시간) 중국 밀레니얼을 공략할 핵심 키워드로 ‘경험’을 제시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분석에 따르면 중
러시아에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신(新) 북방정책 비전’을 천명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신북방정책은 극동지역 개발을 목표로 하는 푸틴 대통령의 신동방정책과 맞닿아 있다”며 “신북방정책과 신동방정책이 만나는 지점이 바로 극동이어서 러시아가 추진하는 극동 개발을
미국의 초호화 유람선 ‘크리스탈 세레니티’는 8월부터 새로운 북서항로로 승객 1000명의 북극 관광을 책임지게 됐다. 지난해부터 이른바 ‘북극 관광’을 시작한 크리스탈 세레니티는 1년 새 북극의 얼음이 더 녹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북극 항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남극 과학기지에 물자를 보급하는 선박인 ‘어니스트 섀클턴’이 캐나다 북극 군도 지역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혈세 낭비’ 논란이 있는 박근혜 정부의 대우조선해양 지원 결정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정부 서별관회의의 대우조선해양 지원 결정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에 지난해 10월 4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 최초로 러시아선급(RMRS) 지정 시험기관 자격을 얻었다.
KTR은 러시아선급으로부터 선박도장 등의 내빙성(Ice Resistant Coating) 시험 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인증시험ㆍ평가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R은 러시아선급에서 직접 승인하는 것과 동일한 효력의 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1일 김영석 장관이 2017년 새해 첫날 독도, 격렬비열도, 마라도 등 동·서·남 국토 끝단과 남극, 태평양 등 해외 험지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해양수산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안부를 전하고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우선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동원산업 소속 원양어선 테라카호 최석진 선장과 태평양에서 국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수주한 ‘쇄빙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 약 30개월의 건조과정을 마치고 7일 출항했다.
이날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이성근 대우조선 부사장과 선주인 러시아 로버트 톰슨 소브콤플롯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선박은 우리나라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17만2600㎥ 규모의 LNG를 싣고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부수며 나
LS전선이 영하 70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해양·선박용 케이블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S전선은 국제공인인증기관인 CSA로부터 영하 70도 내한 케이블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주로 극지방 쇄빙선과 시추설비 등에서 각종 기기 및 장비에 통신신호와 전기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케이블이다. 때문에 영하 70도의 악조건에서도 안정
‘LNG(액화천연가스)선’ 건조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닌 가장 큰 경쟁력이다. 대우조선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현재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비싼 수업료를 치른 만큼 이번에는 LNG선 중심으로 새 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대우조선이 글로벌 조선업계에서 LNG선 분야 최고 기
러시아 무르만스크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북극항로에 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세미나가 열렸다.
북극항구로써 주목받고 있는 무르만스크 주정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노르웨이,핀란드 등 북극해 이사국을 포함해서 중국, 한국 옵서버국의 북극항로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각국의 기업,연구기관,정부관계자 총 120여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고 러시아 국영통
세계 최초로 건조되고 있는 ‘쇄빙 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하 쇄빙 LNG운반선)’이 경남 거제 옥포만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쇄빙 LNG운반선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진수된 쇄빙 LNG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이 2014년 총 15척(약 5조원 규모)을 수주한 ‘야말(Yamal) 프로젝트’의 첫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긴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효율·친환경 선박 발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장관은 30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16년은 박근혜 정부 출범 4년째로서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수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