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택배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이달 초 아파트 측이 택배 차량 지상 출입을 금지한 이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간 갈등은 소송전으로까지 확전되는 양상이다.
택배노조 측은 대화에 임하지 않는 아파트입주자대표와 저탑용 배달 차량 이용에 합의한 CJ대한통운사를 동
차량의 지상 출입을 통제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에 14일 '택배 대란'이 다시 벌어졌다. 5000세대에 육박하는 대규모 단지 입구에는 택배기사들이 쌓아놓은 800여 개의 택배들로 가득했다. 연락을 받은 주민은 아파트 입구로 나와 택배를 직접 받아갔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1일부터 단지 내 지상도로로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전면 통제했다. 공원
고덕동 아파트 ‘택배 대란’ 재연택배 기사들 세대별 배송 중단 선언택배 노조 “입주자대표회, 대화에 나서야”
택배 차량의 지상도로 출입을 금지한 고덕동 아파트에서 다시 ‘택배 대란’이 예고됐다. 택배 기사들이 14일 “세대별 배송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다. 이날 아파트 앞에서는 각 세대로 전달되지 않은 택배 상자 800여 개가 쌓였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8일 택배차량의 '지상 출입'을 금지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A아파트에는 물건을 개별 배송하지 않고 아파트 입구까지만 배송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택배노조는 논란이 된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택배차량의 단지 내 진입 금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전형적인 갑질 행위"라며 "14일부터 아파트 입구
매년 중국 부호 랭킹을 발표하는 후룬바이푸(胡潤百富)의 ‘2020년 신부호 500인’에서 알리바바의 마윈과 텅쉰의 마화텅에 이어 부동산기업인 헝다(恒大)그룹의 최고경영자(CEO) 쉬자인(許家印)이 1981억 위안(元)의 자산으로 3위의 자리에 올랐다.
“고난은 나의 가장 귀중한 자산”
쉬자인은 1958년 허난(河南)성 저우커우(周口)시 변두리에서
기초수급자는 사업 참여 불가…월 15만원 더 벌려 '몰래' 일해
멀리 폐지를 잔뜩 실은 고철 손수레 한 대가 보인다. 100m가량 떨어진 거리에서도 산더미처럼 쌓인 폐지가 위태로워 보인다. 허름한 옷차림의 김명순(76·가명) 할머니는 마른 몸으로 길가의 폐지를 주워 담았다. 무거운 수레로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그의 주름이 깊게 팼다. 우뚝 솟은 도심의
한국중부발전은 ‘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6개 기업과 30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사업비 지원 전달식과 혁신 아이디어 발표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 김중업(金重業) 명언
“건축은 인간에의 찬가(讚歌)입니다. 알뜰한 자연 속에 인간의 보다 나은 삶에 바쳐진 또 하나의 자연입니다.”
건축가. 프랑스 문화부 고문 건축가, 미국 로드아일랜드와 하버드대 교수로도 크게 활약했다. 그의 설계 작품으로는 ‘서강대 본관’ ‘주한 프랑스대사관’ ‘제주대 본관’ ‘삼일로 빌딩’ ‘육군박물관’ 등이 있다. 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폐지 줍는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리어카(손수레)’를 제작해 기증했다.
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단은 경남 창원시에 있는 사림무료급식소를 찾아 지역 노인들을 위한 리어카 4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리어카에는 브레이크는 물론 태양광 충전 안전조명이 설치돼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사고 위험성도 줄였다.
서울 동대문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및 한파 대책, 화재 예방 등 4개 분야 18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 총괄반 △교통대책반 △재난현장 환경정비반 △시설응급 복구반 △긴급생활 안정지원반 △사회질서 대외협력반 △행정지원 자원봉사반 △재난수습 홍보반 등 8
소방 안전 교육 자격증, 위험물 관리 자격증 등 각종 전문 자격증과 30여 년의 경력은 ‘나이’ 앞에 무색했다. 33년을 몸담았던 회사에서 55세에 정년퇴직한 최병운(79) 씨는 재취업을 시도했지만 연이어 좌절을 겪었다. 최 씨는 “중공업 회사 생산관리직으로 30년 넘게 일했고 국가 자격증, 기능사 자격증도 수두룩했다. 경력 있으니 면허증 걸고 언제든 일할
LG유플러스가 '쿠팡 플렉스', '배민 커넥트', '와사비'처럼 공유경제형 일반인 배송 서비스 '디버'를 출시했다.
이들 서비스는 해당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직원이 아닌 일반인들이 해당 서비스의 '배송기사'로 등록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의 일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공유경제'가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CJ대한통운 발달장애인 배송원들이 고객들에게 전달한 택배 상자가 48만개를 넘었다.
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택배사업은 사회공유가치 창출(CSV) 사업모델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시작 당시 5만5000개였던 배송 물량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고객에게 전달된 택배상자가 18만5000여개로 늘었다. 4년 사이에 배
CJ대한통운이 민관협력을 통해 부산 사하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27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사하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작업장에서 부산도시공사, 사하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다대5지구 60+ 일자리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 행사는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널리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이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근무시간을 새벽 시간대에서 낮으로 변경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6일 통보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재활용 수거차량에서 떨어지거나 청소차 적재함에 끼이는 등 환경미화원 산재사고가 1822건이나 발생했다. 이 중 18명이 사망했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이 오는 2분기 성동구 성수동 1호점에 이어 삼청동에 2호점을 연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올해 2분기 중 삼청동에 한국 2호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발표했다. 1호점은 이르면 4월 성수동에 문을 연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전통 가옥과 장인의 공방, 작은 박물관,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
쌍용양회는 20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을 찾아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85가구에 총 5000장의 연탄과 김장김치 600kg을 전달했다.
연탄봉사활동에는 쌍용양회 본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손수레를 끌고 지게를 지며 힘을 보탰다.
광동제약은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10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난방취약 가정에 연탄 1400여 장을 전달했다.
백사마을은 가파른 산자락 아래 위치한데다 길이 좁아 집 앞까지 차량이나
완성차 메이커의 젊은 연구원들을 머릿속에 어떤 자동차를 상상하고 있을까. 산업화 시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오는 가운데 이들이 그려낸 미래 자동차가 현실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나 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차처럼 뜬구름 잡는 아이디어가 아닌, 현실성을 지녀 내일 당장 양산 자동차에 접목해도 좋을 만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큰
LG복지재단은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선웅 군(19)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5000만 원을 전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한라대 재학 중이던 김 군은 식당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