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총리와 17개 부처 장관 등 새 정부 조각을 마침에 따라 이들이 무사히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그러나 각 후보자들 사이에선 병역 비리·세금 탈루·부동산 투기·위장 전입 의혹 등이 또 다시 불거졌고, 야당은 ‘디테일 검증’을 예고하고 나서 순탄치 않은 청문회가 예고되고 있다.
오는 20~21일 국회 검증대
‘서울과 영남에서 태어나 경기고·서울고를 나온 뒤 서울대를 졸업한 관료 출신 남성.’
박근혜 정부의 초기 내각 진용이 짜여지면서 출신 지역과 학교 특색이 나타났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 옛 관료 출신이 강세를 보였고 경기고·서울대(KS)를 나온 국무위원 내정자가 가장 많았다.
국무총리를 포함 18명의 국무위원 중 관료 출
새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내정됐다. ‘공룡부처’로 관심을 모았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는 김종훈 알카델 루슨트 벨 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선임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17일 오전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대신해 이들을 포함한 남은 11개 부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3일 발표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각종 의혹이 터져나오고 있다. 장관 후보자들은 국회 본회의 임명동의안 표결 절차를 밟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지만, 과거에도 의혹이 증폭될 경우 일부는 여론에 떠밀려 낙마한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청문회 결과가 주목된다.
15일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의혹이 제기된 건
서남수 새 정부 교육부 장관 내정자는 합리적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전문직과의 친화력도 좋아 학계, 관계, 재계에 걸쳐 폭넓은 교분을 쌓고 있다. 교육계 선·후배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고·서울대 동문, 행시 22기 동기들과 탄탄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1971년 서울고를 졸업한 그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내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서남수 위덕대 총장은 정통 교육 관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교육부 수장 물망에 올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참여정부 마지막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지내다 5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게 된다. 때문에 인수위 안팎에서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얘기다. 서 내정자는 30여년간 교육 행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주 시작된다.
여야는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외교·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다음주 후반부터 우선 실시키로 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등 일부는 그 다음주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14일 “북핵 문제로 인선이
그동안 두 번의 새 정부 고위직 인선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스타일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향후 추가 인선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 당선인이 지금까지 선임한 정홍원 총리 후보자 등 9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문성과 안정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 진다. 정 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7명의 장관 후보자가 모두 관료
여야는 13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해 입장차를 보였다. 새누리당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라고 긍정평가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지나치게 안정지향적 인선”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발표된 국무위원 후보자들은 모두 해당 분야에서 오랜 행정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충분히 갖춘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서남수(61) 위덕대 총장은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문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넘게 교육 부문 공직에 재직해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장관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가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지낸 것처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2차 주요 인선에 관해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2차 주요 인선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2차 주요 인선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2차 주요 인선에 관해 발표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2차 주요 인선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2차 주요 인선에 관해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박근혜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에 서남수 위덕대 총장이 내정됐다. 외교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에는 윤병세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수석,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이 각각 선임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진영 부위원장은 13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을 포함해 국방장관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전행정부 장관에 유정복 새누리당 의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