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외에 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교육부 고위관료 출신으로서 경영부실 대학 심사를 받은 위덕대 총장으로 가게 된 경위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건설업을 하는 친형에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집중 검증 대상이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소유 중인 경기 가평 농지를 경작하지 않아 농지법 위반 의혹이, 윤상직...
이외에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 서남수 교육부 장관 내정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관료 출신이다.
관료 출신 중 현직 관료는 윤상직 내정자(현 지식경제부 1차관) 1명 뿐이었다. 박근혜 정부가 변화보다는 옛 관료 출신을 다시 기용하면서 안정적인...
앞서 박 당선인은 2차 인선에서 교육부장관에 서남수 위덕대 총장, 외교부장관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 법무부장관에 황교안 부산고검장, 국방부장관에 김병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전행정부장관에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부장관에 유진룡 카톨릭대학교 한류대학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의 조각이 늦어지면서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은 박...
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교육부 고위관료 출신으로서 경영부실 대학 심사를 받은 위덕대 총장으로 가게 된 경위가 집중 검증 대상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후보자도 참여정부의 마지막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거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서남수 새 정부 교육부 장관 내정자는 합리적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전문직과의 친화력도 좋아 학계, 관계, 재계에 걸쳐 폭넓은 교분을 쌓고 있다. 교육계 선·후배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고·서울대 동문, 행시 22기 동기들과 탄탄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1971년 서울고를 졸업한 그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서남수 위덕대 총장은 정통 교육 관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교육부 수장 물망에 올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참여정부 마지막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지내다 5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게 된다. 때문에 인수위 안팎에서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얘기다. 서 내정자는 30여년간 교육...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전날 교육부 장관에 서남수 위덕대 총장, 외교부 장관에 윤병세 외교국방통일분과 인수위원,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국방부 장관은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전행정부 장관은 유정복 새누리당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들 전원이 관료출신인 만큼 모두...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는 육사를 졸업해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정통 군 출신이며, 서남수 교육장관과 유진룡 문화장관 후보자는 각각 교육부, 문화부 차관을 거쳤다.
청문회 대상은 아니지만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와 박흥렬 경호실장 내정자도 군 인사다.
이명박 정부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현 정부 출신 인사를 철저히 배제했다는 점도...
이에 앞서 박 당선인은 교육부 장관에 서남수 현 위덕대 총장, 외교부 장관에 윤병세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수석, 법무부 장관에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국방부 장관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전행정부 장관에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서남수(61) 위덕대 총장은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문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넘게 교육 부문 공직에 재직해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장관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가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지낸 것처럼...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진룡 전 문광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진룡 전 문광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진룡 전 문광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진룡 전 문광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진룡 전 문광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윤병세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으며, 교육부 서남수 위덕대총장, 법무부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안전행정부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진룡 전 문광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근혜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에 서남수 위덕대 총장이 내정됐다. 외교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에는 윤병세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수석,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이 각각 선임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진영 부위원장은 13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을 포함해 국방장관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전행정부 장관에 유정복 새누리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