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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국정 과제는 ‘文 정부 정책 뒤짚기’…'여성가족부 폐지'는 제외
    2022-05-03 16:37
  • [단독] 尹 '병사 月 200만' 로드맵 마련…2025년 병장 월급 150만까지 오른다
    2022-05-03 15:53
  • 우크라 “러시아 경비정 2척 침몰시켰다”
    2022-05-03 08:07
  • 러시아 최고위급 장성, 우크라 동부 최전선 방문의 의미
    2022-05-02 17:24
  • [우크라이나 침공] 러 외무장관 “5월 9일 전승절, 우크라 작전과 무관”
    2022-05-02 10:00
  • [이슈크래커] 러시아군 탱크 ‘자폭’의 비밀...‘잭-인-더-박스’ 효과
    2022-04-28 10:35
  • 푸틴, 유엔총장과 회담... 우크라이나 민간인 대피 유엔과 협력
    2022-04-27 08:14
  • 2022-04-27 05:00
  • [랜선핫이슈] 해병대서 성고문·세계 최고령 할머니 별세·여대생 1500명 성매매 알선한 베트남 여성
    2022-04-26 10:44
  • 우크라 갔던 해병의 황당 주문…“귀국편 비즈니스석으로“
    2022-04-26 09:00
  • [단독] 국방부 ‘대이동’ 뜯어보니…영내 6500명 중 2200명 짐 쌌다
    2022-04-25 16:07
  • '우크라 입국시도' 해병, 무단출국 한달여만에 체포돼
    2022-04-25 09:02
  • 2022-04-25 08:23
  • “러시아군 공격으로 마리우폴서 민간인 2만 명 이상 사망”
    2022-04-25 07:59
  • “러시아,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 공중폭격 재개”...전투 지속
    2022-04-23 20:08
  •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모스크바호 침몰로 1명 사망 27명 실종”
    2022-04-23 07:37
  • [이슈크래커] 러시아군, 야간 전투에 약한 이유
    2022-04-22 14:49
  • “우크라 마리우폴, 러시아가 곧 점령”...버스 4대 민간인 태우고 탈출
    2022-04-21 16:54
  • 우크라, 러시아에 긴급 협상 제안...긴박한 ‘마리우폴’ 구하기
    2022-04-21 10:10
  • [종합] 尹당선인, 취임 후에도 서초동 자택서 출근한다
    2022-04-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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