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첫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날 이재명 예비후보는 대구로 향해 웹툰작가 등과 콘텐츠 산업 정책을 논의했다. '소프트파워' 문화강국론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18일 대구 북구 한 협동조합에서 '콘텐츠 산업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 출신 웹툰 작가들과 넷플릭스·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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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문화·예술 분야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K-콘텐츠 창작 전 과정 국가지원 강화 △세제 혜택 확대 △인재양성 지원 등이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의 정책발표문을 게시했다.
그는 "소프트파워 BIG 5, 확고한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겠다"며 "우리 문화재정은 올해 기준
'미키 17' 293억 원으로 1위…이병헌 '승부' 2위바이포엠, 흥행작 3편으로 배급사 매출 1위 등극관람료 상승과 대작 부재에 관객 선택 신중해져
올해 1분기 영화시장 매출액이 2004억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인 3018억 원 대비 1014억 원 감소한 수치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1분기 결산 자료에 따르
암페어, 2023년 이후 시청 데이터 분석“전체 시청시간 점유율 미 59%, 한 9%”“한국 콘텐츠, 넷플 글로벌 성공의 중추”
한국의 드라마ㆍ영화 등 콘텐츠가 넷플릭스에서 미국 할리우드 콘텐츠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15일(현지시간) 나왔다.
미국의 영화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이날 글로벌 미디어 시장분석업체 암
더핑크퐁컴퍼니가 출시한 웹툰 ‘문샤크: 상어가 스타성을 타고남(이하 ‘문샤크’)’이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문샤크’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핑크퐁 아기상어’ 세계관에서 출발한 스핀오프 웹툰 IP(지식재산권)로, 지난 3월 개최된 에이블리 웹툰 위크에서 최다 추천작으로 꼽히며 인기 웹툰 1위에
NH투자증권은 8일 CJ ENM에 대해 프로야구 개막 및 계정 공유 제한에 힘입은 가입자 수 반등이 기대되고, 음악의 경우 중화권 현지화 지식재산권(IP) 확대에 따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8만 원으로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티빙(OTT), 피프스시즌(미국 제작사), 음악 레이블 중심의 실
스킨앤스킨이 사명을 에코글로우로 변경하고 무인기ㆍ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본격 추진힌다.
31일 스킨앤스킨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변경의 건 △사내, 사외 이사 신규 선임 △감사 선임의 건이 가결됐다.
스킨앤스킨의 사명은 에코글로우로 변경된다. 사업목적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설비, 장비, 기계
2023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 3.4%, 종사자 수 0.7% 증가…수출은 6.5% 감소모바일게임 59.3%, PC게임 25.6%, 콘솔게임 4.9% 순으로 매출액 비중 차지
국내 게임시장이 역성장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22조 9,642
산사태로 인한 송유관 파열로 강에 기름 유입강물, 수로 전환 중단...물 배급 촉구쿠바, 6개월간 정전 4번째...전화‧인터넷도 끊겨필수 서비스는 소규모 전력망이 지원
에콰도르 북서부 에스메랄다스시의 강에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이 큰 불편을 겪으면서 시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발생한 산사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체급 커진 OTT가 유료방송 영화관 대체 유료방송 가입자 2023년 하반기부터 감소…CGV 희망퇴직 단행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가 미디어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의 시청 패턴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영화관을 찾는 발길이 점차 줄어들고 유료방송을 해지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
코스피는 지난 한 주(10~14일)간 2.88포인트(p)(0.11%) 오른 2566.36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18억 원, 3609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3523억 원 순매도했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아센디오로, 69.01% 오른 2880원에 거래를 마
당신들의 악행은 언젠가 반드시 영화가 될 것이다. 우리에겐 해피엔딩, 당신들에겐 새드엔딩 영화일 것이다. 그리고 그 영화는 극장에서 영원히 상영될 것이다.
14일 광화문 시민 농성장 앞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백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7~9일 사흘간 북미서 1910만 달러 올려“관객 47% 프리미엄 포맷으로 감상”버라이어티 “높은 제작비는 부담AP “수익 올리려면 시간 걸릴 듯”
봉준호 감독의 SF 영화 ‘미키 17’이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높은 제작비 부담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 수익을 낼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
CJ ENM이 신임 영화사업부장으로 정현주 전 에이스메이커 대표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 사업부장은 20여 년간 영화 제작, 투자, 배급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영화업계 전문가다. CJ ENM은 정 사업부장의 영입을 통해 영화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최근 영화 시장이 어려워 투자사 입장에서는 도전적인 영화 보다는 안정적인 영화를 찾는다. 반면에 시장, 그러니까 관객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새로운 영화에 대한 갈증이 생기는 것 같다.
영화배급사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류상헌 유통전략팀장은 최근 영화 배급시장의 흐름에 대해 "그런 관객들의 갈증을 파고 들 수 있는 영화를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티캐스트 수입 '퍼펙트 데이즈', 작년 일본영화 1위일상의 아름다움과 소소한 행복 담아 전 세대 지지씨네큐브 25주년, 예술영화 가치 지속적으로 조명
최근 영화시장에서 일본영화의 강세도 주목된다. 특히 2023년부터 ‘스즈메의 문단속’,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괴물’,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일본영화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진
2021년 이후 007 시리즈 제작 멈춰차기 '제임스 본드' 캐스팅에 어려움시리즈 확장 여부 두고도 교착 장기화기존 007 색 유지될지 우려도 이어져
영국 대표 첩보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창작 통제권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아마존 MGM스튜디오로 넘어간다. 2021년 ‘007 노 타임 투 다이’ 이후 제작되지 않았던 007 시리즈
메가박스만 극장 수 증가…나머지는 모두 감소해배급사 매출액 1위 디즈니…2위는 '파묘' 쇼박스
지난해 폐관한 극장이 총 16개로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가 있었던 2020년에 폐관한 극장이 총 17개였는데, 극장 위기가 팬데믹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
춘제 연휴 데뷔 이후 흥행 돌풍이전 1위 ‘장진호’ 여유 있게 제쳐 단일시장 기준 세계 최대 수익 영화 궤도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2’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너자2는 지난달 29일 춘제(설) 연휴에 개봉한 이후 10일 만에 77억 위안(약 1조5367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9일 블룸버그통신이 티켓 사이트 마오위안 데이
LG유플러스는 유럽 최대 미디어 사업자인 카날플러스(CANAL+), 산하 제작사인 스튜디오카날(STUDIOCANAL)과 손잡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국내 독점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카날플러스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직접 콘텐츠 투자·제작·배급 등 전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수의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