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VR테마파크 전문기업 ‘GPM’은 인천 송도에 2017년 8월 ‘몬스터VR’를 오픈했다.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자 3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VR테마파크로 자리잡았다. GPM은 VR테마파크를 베트남까지 확대해 해외 시장까지 확장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VR·AR 관련 시장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블루오션”이라며 “이용자들이 신기술을 통해 VR콘텐츠를...
특히 몬스터큐브는 GPM의 대형 VR 테마파크 ‘몬스터VR’에서 이용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손꼽히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준 GPM 대표는 “이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의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교육 기관, 공공 기관 등에 ‘몬스터큐브’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VR...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서울 건대점 10층에 1400㎡(약 430평) 규모의 VR 체험관 ‘롯데 몬스터 VR’ 테마파크를 열었다. 래프팅과 번지점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몬스터 어드벤처’, 열기구와 제트기를 탑승하는 ‘몬스터 판타지’, 다양한 가상현실 영화를 관람하는 ‘몬스터 시네마’ 등 콘텐츠가 다양하다. 점포 1개 층을 한꺼번에 VR 테마파크로 할애해...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은 이마트와 함께 개발한 VR 레이싱 게임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을 지스타 2018에서 선보였다.
GPM이 환경부, 이마트 등과 함께 진행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은 GPM이 자체 개발을 통해 완성한 VR 레이싱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마트의 인기...
이번에는 국내 대표적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 및 국내 최대 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GPM’고 손잡고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게임을 개발했다.
‘달려라! e스푼즈’는 엔씨의 자체 캐릭터인 '스푼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스푼즈섬이 종이영수증으로 환경파괴 위험에 놓이자 캐릭터들이 나서 이를 먹어치우고, 블록 위를...
몬스터VR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GPM’은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GPM은 광주와 전남 지역의 VR·AR 산업기반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광주 ARㆍVR제작지원센터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콘텐츠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성장 지역 거점화...
LG디스플레이와 LG CNS는 각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플레이’와 ‘스타트업 몬스터’를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와 인공지능∙블록체인 분야 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에게 LG사이언파크의 인프라와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미국, 독일, 이스라엘, 러시아에 소재한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현지 글로벌 기업 연구소, 벤처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 기술...
‘투엘(2L)’은 VFX부터 모션 그래픽, 가상현실(VR) 등 영상 제작과 처리 등 독자적 특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대표작은 한국 최초의 3D 디지털 영화 ‘미스터고’를 비롯해 덕혜옹주, 왕의남자, 대호, 봉이 김선달, 마스터 등과 중국영화 천녀유혼, 몽키킹, 불로의 인형 등이다.
특히 VFX 기술이 많이 사용된 ‘몬스터...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VR’는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앞서 2017년 9월 엘큐브 홍대점에 상권에 적합한 콘텐츠 도입을 목적으로 VR 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엘큐브 홍대점 3층에 있는 VR 체험관은 148㎡ 규모로 다양한 VR 체험 기구를 설치해 주말 대기 시간이 1시간에 육박하는 등 10~20대 젊은 세대 고객들에게 큰...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VR’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앞서 2017년 9월 엘큐브 홍대점에 상권에 적합한 콘텐츠 도입을 목적으로 ‘가상 현실(VR)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엘큐브 홍대점 3층에 있는 VR 체험관은 148㎡ 규모로 다양한 VR 체험 기구를 설치해 주말 대기 시간이 1시간에 육박하는 등 10~20대 젊은 세대...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은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건설된 높이 350m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유령 소리를 흉내내는 영문 의성어인 ‘부(Boo)’를 콘셉트로 만든 ‘부스트리트’에서는 유령 퇴치를 테마로 어린이들이 마녀 빗자루 공 굴리기, 몬스터 볼링, 주사위 던지기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고, 주어진 미션을 성공할 경우 핼러윈 사탕도 선물로 받는다.
에버랜드 곳곳에서는 핼러윈 마법사가 깜짝 등장해 손님들에게 카드 마술, 공중부양 마술, 스펀지 마술...
또 최신 VR시뮬레이터와 오락기기들까지 갖춰져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스포츠몬스터스포츠몬스터는 스타필드 고양 4층에 있으며 11m 높이의 높은 천정에 약 1600평 규모다. 이곳에서는 35여종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베이직존, 익사이팅존, 어드벤처존, 디지털존 등 네가지 스타일로 나뉜 공간에서 야구배팅, 양궁, 농구, 사격, 트램폴린, 짚코스터...
미국 게임회사 해피자이언츠는 AR 게임 ‘홀로그래이드몬스터 : 배틀’을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서 구동되도록 할 계획이다. 수년간 미국의 영화제작사 루카스필름의 게임 부서에서 일했던 해피자이언츠의 마이크 레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재출시로 게임 사용자들은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3차원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게 됐다”며...
접목시킨 몬스터 잡기 외에도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 및 커뮤니티, 캐릭터 육성, 전투 시스템과 같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요소 등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한국형 AR 모바일게임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부터는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웹게임, VR게임으로 중국 시장을...
프로젝트 인페르노 VR는 암흑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현실 속에서 각종 몬스터와 실감나는 전투를 펼치는 하드코어 액션RPG 게임이다. HTC 바이브를 지원하며,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북미·유럽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유려한 그래픽이 구현됐다.
이 게임을 개발한 ‘프레이밍’은 다수의 모바일 RPG, 온라인 MMORPG 및 패키지 게임을 개발한 경력을...
향후 모바일 MMORPG에 VR을 접목한 정통 PS4 게임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테일즈는 ‘몬스터어드벤처’, ‘시소팡’, ‘와리가리’ 시리즈, ‘히어로즈 리그’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해 왔다. 특히, ‘케로로’ 온라인 시리즈 개발팀이 현재 게임테일즈의 주요 멤버다. 지난해에는 Z슬러거의 개발사인 롤링피플을 인수 합병해...
제이씨현시스템는 가상현실(VR)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GPM과 몬스터VR 사업 성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3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몬스터VR은 VR놀이문화 플랫폼으로 콘텐츠 개발사들과 제휴돼 다양한 VR 컨텐츠를 공급받고, 모텔, PC방, 노래방 등 VR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서비스한다.
이정현 제이씨현시스템 VR사업 총괄 전무는 “GPM과의 제휴를...
VFX 기술이 많이 사용된 ‘몬스터 헌트’와 ‘미인어’는 중국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호러 판타지와 액션 영화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VFX 업체들의 중국 시장 전망도 밝은 편이다.
이에스에이 박광원 대표는 “2L은 VFX와 디지털영상 제작의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며 “영화뿐 아니라, 광고, 애니메이션, VR 등 미래형 콘텐츠 제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