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첫 선박을 발주한 그리스의 리바노스 회장과 3대를 이은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그리스 선엔터프라이즈사의 조지 리바노스 회장은 전날 울산 본사에서 열린 15만9000톤급 원유운반선 2척의 명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리바노스 회장과 아들 스타브로스 리바노스를 비롯해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과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 세계 최초로 건조 완료한 FLNG(Floating LNG)의 명명식을 가졌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사가 지난 2012년 6월 발주한 ‘PFLNG 사투’는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만든 FLNG로 심해에 있는 액화천연가스를 채굴하고 정제·액화·저장 하역의 일련의 과정을 위한 첨단 전문설비가 투입되는 ‘바다의 공장’이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순손실이 총 5조132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15년 매출액은 12조9743억원, 영업손실 5조5051억원, 당기순손실은 5조1324억원이라고 밝혔다. 2014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약 22.7%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손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 완료한 FLNG(Floating LNG)의 명명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사가 지난 2012년 6월 발주한 FLNG선 ‘PFLNG 사투(PFLNG SATU, 이하 페트로나스 FLNG)’ 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페트로나스 FLNG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사장은 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초 FLNG선인 ‘PFLNG 사투’ 명명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적자날 것으로 보이지만 예견된 것이어서 상황이 나빠졌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이번 1분기부터 실질적으로 스스로 노력한 바가 턴어라운드로 연결되는가 결정이 나
현대중공업은 10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BGT사의 17만7000㎡급 LNG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끝으로 나이지리아 기술 연수생 70명이 기술 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3년 1월 BGT사로부터 LNG선 2척을 수주하며 선박 건조 기술을 전수하기로 하고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날 명명식에는 5명의 나이지리아 기
현대상선은 7일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15만톤급 벌크선 ‘현대 코미포’호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상선은 현대 코미포 호의 명명식을 가졌고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화주인 이정릉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 건조를 맡은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 코미포 호는 한국중부발전의 영문명(KOMIPO)
이동 중인 함정에 급유가 가능한 최첨단 함정이 우리 기술력으로 건조됐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지난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1호함의 명명식이 7일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 함정은 발주 당시 영국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으로 화제를 모았다. 세계를 제패했던 영국해
한진중공업은 26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18만톤급 벌크선 2척에 대한 동시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도조선소에서 명명식이 거행된 것은 2011년 이후 4년만이다.
이날 행사는 선주사인 터키 지네르 사의 바실리우스 파파칼로도우카스 사장, 이진태 로이드 선급 본부장,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명명식을 가진 선박은 2013년 지네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추진 선박 기술을 적용한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첫 선을 보였다.
대우조선해양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나스코 조선소에서 3100TEU급 컨테이너선의 명명식과 진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해운선사인 ‘TOTE(Totem Ocean Trailer Express)’ 사가 2012년 발주한 해당 선박은 세계
국민대학교는 세월호 사고에서 제자들을 구조하다 희생된 단원고 고(故) 남윤철 교사의 마지막 전공강의 수강 강의실인 북악관 708호실를 8일 ‘남윤철 강의실‘로 명명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남윤철 교사의 가족들을 비롯해 학교관계자 및 학생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추도사 낭독, 현판 제막식등이 이어졌다. 남교사의 어머니는 “아들의 고귀한 뜻이 이곳에서 살
세월호 사고에서 제자들을 구조하다 희생된 단원고 고(故) 남윤철 교사의 모교에 ‘남윤철 강의실’이 생긴다.
국민대는 오는 8일 남윤철 교사의 마지막 전공강의 수강 강의실인 북악관 708호실를 ‘남윤철 강의실‘로 명명한다고 6일 밝혔다. 강의실 벽면에는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교사로서의 사명과 제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남 교사의 뜻을 새긴 현판도 함께 설
성동조선해양이 올해 첫 명명식을 20일 가졌다. 대상 선박은 지난 2013년 3월 그리스 선사인 퀸타나시핑으로부터 수주한 18만톤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척 중 마지막 선박이다. 이 선박은 길이 292m, 폭 45m의 제원으로 축구장 2배 크기로 평균 15.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명명식에는 성동조선해양 김윤하 생산부본부장과 이 선박의 대모를
대우조선해양은 1만9224TEU급 컨테이너선 시리즈 가운데 첫 호선인 ‘MSC 오스카’의 명명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MSC 오스카는 2013년 7월 중국 교통은행이 스위스 해운선사인 MSC에 장기 용선키로 하며 발주한 3척의 컨테이너선 가운데 하나다.
1만9224개 컨테이너(길이 6미터, 폭 2.5미터, 높이 2.5미터 컨테이너 기준)를 적재할
지난달 27일. 20년 만에 파업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조가 가두 행진을 하고 있을 때 울산공장에서는 주요 고객이 발주한 선박의 명명식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날 ‘사지르(Sajir)’란 이름의 이 선박은 유나이티드아랍시핑컴퍼니(UASC)가 2013년 발주한 컨테이너선이다. 선박 규모는 1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다. 국내 선사들의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박사가 국립생태원을 방문했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구달 박사는 지난 23일 충남 서천 소재 국립생태원에서 열린 ‘제인 구달 길’ 명명식에 참석했다.
국립생태원은 침팬지 연구와 동물 사랑을 위한 열정으로 평생을 살아온 제인 구달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 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제인 구달 길은 1㎞
현대중공업이 축구장 4배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1만9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했다.
현대중공업은 18일 울산 본사에서 최길선 회장과 중국 차이나쉬핑그룹(CSG) 쉬리롱(Xu Li Rong)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열었다.
선박은 쉬리롱 회장의 부인인 허리쥔 여사에 의해, 전 세계를 의미하는
대우조선해양은 초대형 반잠수식 시추선 4척을 동시에 명명해 ‘세계 최초 반잠수식 시추선 동시 명명식’ 기록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반잠수식 시추선 4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4척 동시 명명식답게 카라리나 몬, 빗트 마이킹, 마졸린 부거스, 캐린 한슨 여사 등 4명의 대모가 나섰다. 이들은 각각
인류사에 한 획을 그은 아폴로11호의 달 착륙이 올해로 45주년을 맞았다.
1969년 7월20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18분 아폴로11호의 달 착륙은 미국 항공우주 역사를 넘어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이 됐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당시 전 세계 5억명이 인류의 첫 달 착륙을 TV로 지켜봤으며 탐사를 마치고 나흘 후 지구로 귀환한 세 명의 우주비행
한진중공업의 해외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박 5척의 동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5척의 선박은 글로벌 투자기업인 오크트리가 발주한 54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으로 각각 △와이드 알파 △와이드 브라보 △와이드 찰리 △와이드 델타 △와이드 에코로 명명됐다.
안진규 수빅조선소 사장은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