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폭행과 성추행의 추악한 민낯이 새로 드러나고 있다. 이번엔 안희정이다.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꼽혀온 사람이어서 충격이 크다. 더구나 성폭행이 폭로된 당일 오전에도 “미투운동은 남성 중심의 성차별 문화를 극복하는 과정”이라며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니 이게 대체 무슨 꼴인가. 어쨌든 그는 시간을 끌지 않고 잘못과 범행을 시인하며 도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 며 외신을 통해 성추행 사실을 부인한 고은 시인을 향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박진성 시인이 "최영미 시인의 증언은 사실이다. 성추행을 목격했다"며 새로운 증언자로 나섯다.
박진성 시인은 5일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고백한다. 저는 추악한 성범죄 현장의 목격자다. 그리고 방관자다. 지난날의 제 자신을 반성한다.
'슈가맨2' 7공주 오인영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는 7공주 오인영을 비롯해 이영유, 황지우, 김성령, 권고은, 박유림, 황세희 등 모든 멤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7공주 완전체 멤버로는 14년 만에 무대에 섰다는 이들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울컥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7공주 오인영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고은 시인과 그의 추행을 폭로했던 최영미 시인이 엇갈린 입장으로 논란입니다. 고은 시인은 2일 영국 현지에서 자신의 작품을 출판해온 출판사를 통해 영국 일간지에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과거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지 거의 한 달만에 발표한 공식 입장인 셈인데요. 고은 시인은 성추행은 없었으며 시인으로서 명예를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고은 시인이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의혹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고은 시인은 자신의 작품을 영어권에 번역해 출판해온 영국 출판사 블러드액스(Bloodaxe)의 닐 애스틀리 편집자를 통해 2일(현지시간) 일간지 가디언에 "최근 의혹들에서 내 이름이 거론된 것은 유감스럽다. 내 행동으로 인한 의도치 않은 고통에 대해
문화계, 연예계, 체육계 등으로 번지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 여배우들도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다.
먼저 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는 "가해자들이 갖는 사회적 위치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피해자분들이 겪는 고통의 크기를 감히 알 수 없지만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나 역시 침묵해야만 했을 그 구조가 좀 끔찍
‘미투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극단 번작이’의 조증윤 대표가 구속됐다.
1일 창원지법 강희구 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에 의한 간음 혐의로 조증윤 대표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미투 운동’에서 지목한 가해자 중 첫 사례다.
조증윤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2012년 사이 활
성추행에 대해 사과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최용민이 ‘하얀거탑’에서도 편집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용민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최용민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며 “교수직을 사퇴하고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현재 방송되고 있는 ‘하얀거탑’ 측 역시 그의 출연 부분이 편집할 예정이다. 제작
[카드뉴스 팡팡] ‘미투’가 불러 일으킨 ‘#운동’
이윤택 고은 최일화 조민기 조근현 오태석
유명 문화·예술가와 연예인들의 추악한 과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요즘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성추행 및 성폭행 폭로이는 지금 전세계 85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
성추행 폭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선우재덕 역시 추문에 휩싸였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에는 배우 “선우재덕 성추행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선우재덕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2003년 만 스물세 살에 한 프로덕션 제작사에 조연출로 입사해 MBC 사건 재연 법정 드라마 ‘죄와 벌’을 제작하며 선우재덕을 만났다고 밝혔다.
3월 대학 개강을 앞두고 대학교수들이 떨고 있다는 웃지 못할 우스갯소리가 들린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때문이란다. 자고 나면 누군가의 추악한 과거와 가식적인 행태가 새로 드러나는 요즘이다. 유명인뿐 아니라 학교나 일터에서 공공연하게 몹쓸 짓을 한 이들이 내 차례는 아닌가 두려워할 법하다.
서지현 검사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미투는 그
문화계에서 연이은 성희롱 ‘미투’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역시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고은 시인이 한국작가회의 상임고문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22일 한국작가회의에 따르면 고은 시인은 한국작가회의의 상임고문을 포함한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한국작가회의는 다음달 10일 이사회를 소집해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고은 시인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각계로 번지는 가운데 문화예술계 갑질 성폭력 폭로 후폭풍이 거세다.
21일 서울연극협회는 17일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윤택 회원의 성폭력 사실을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정의하고 정관에 따라 최고 징계조치인 제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단법인
문화계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로 있습니다. 이윤택 연출가와 고은 시인, 인간문화재 하용부의 성추행이 불거지더니 최근 연극계 거물 연출가인 오태석과 배우 겸 교수인 조민기의 성추행도 드러났습니다. 유명 연출가 오태석의 성추행도 세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배우출신 피해 여성이 올린 “선생님(오태석) 딸의 친구라며 저항했지만 소용없었다‘는 내용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고은 시인이 단국대 석좌교수직에서 물러났다.
20일 단국대에 따르면 고은 시인은 15일 학교 측에 석좌교수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사직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단국대 관계자는 "고은 시인이 '나로 인해서 단국대에 누를 끼치기 싫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은 시인은 자신과 관련된 모든 자
연극 연출가 이윤택, 인간문화재 하용부, 시인 고은 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는 등 문화계 ‘미투(Me Too)’ 캠페인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과거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했다는 A 씨는 17일 연극·뮤지컬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에 이윤택 연출과 인간문화재 하용부 씨로부터 성추행은 물론,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글을
"후배들이 똑같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다." 최근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동참하는 여성들이 잇따르고 있다. 사내 성폭력 문화를 직접 나서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한 여성은 "여자는 언제든지 성적으로 소비되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숨기지 않았다"고 했다. 다른 여성은 "'오빠가 술 한 잔 줄게'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
문화계로 번진 '미투운동(Me Too)'의 성추행 당사자인 이윤택 연출가와 고은 시인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후 이윤택 연출가는 오늘(19일) 공개사과를 할 예정이며 고은 시인은 5년간 집필했던 경기도 수원 '문화향수의 집'을 떠난다.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윤택 연출가가 과거 성추행한 사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김여정 방남'과 관련해 청와대에 우려를 제기했다.
유승민 대표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북 권력 서열 2위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남하기로 한 데에 "청와대가 너무 흥분해서 정신을 못 차릴까 걱정된다"고 8일 전했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 국회
롯데와 신세계가 설 연휴를 맞아 물가 안정을 위해 힘을 합친다.
롯데마트는 14일까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품목과 간편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가계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대표적인 간편 제수용품으로 ‘요리하다 고기 깻잎전(300g)’을 6980원에, ‘요리하다 전통한식잡채(225g)’를 2900원에 판매하며, ‘요리하다 한입 쏙 떡갈비(400g)’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