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비수기를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공급을 확대한다. 연초까지 일정을 조정해 온 건설사들이 분양 계획을 재정비하면서 ‘오티에르 반포’, ‘아크로 드 서초’, ‘래미안 엘라비네’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민간아파트(임대 제외) 물량은 분양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약 6만 가구를 제외하고 194개 단지, 총 16만5673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봄철(3~5월) 분양 예정 물량은 84개 단지,
2026-03-05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