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1만 가구 ‘쏠림’⋯서울·인천은 소규모 공급 서울 내 재정비 중심 공급⋯일반분양 물량 제한적 7월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물량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 집중되며 수도권 내에서도 공급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인천에서는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총 56개 단지, 3만7647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기도 물량은 2만1070가구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인천은 2013가구, 서
2026-07-02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