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협력사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롯데건설은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동반 출연해 보증 재원을 마련한다. 롯데건설이
2026-06-19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