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브라질월드컵 ‘최우수 신인 선수상’ 시상

입력 2014-10-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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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 폴 포그바 선수에게 시상

▲현대차 프랑스법인(HMF) 김성준 법인장(왼쪽)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2014 파리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포르토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프랑스 축구 대표팀 폴 포그바 선수에게 ‘현대 영 플레이어 어워드(Hyundai Young Player Award)’를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최우수 신인선수로 선정된 프랑스 대표팀 폴 포그바(21)에게 ‘현대 영 플레이어 어워드(Hyundai Young Player Award)’를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14 파리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포르토 베르사이유 박람회장 내 현대차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FIFA가 선정하고 현대차가 후원하는 ‘현대 영 플레이어 어워드’는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신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는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로 명명됐으나, 이번 월드컵부터 후원사인 현대차를 고려해 ‘현대 영 플레이어 어워드’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탈리아 명문팀 유벤투스 소속으로 이번 월드컵에 처음 참가한 폴 포그바 선수는 5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폴 포그바 선수는 “‘현대 영 플레이어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월드컵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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