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난동’ 임영규, 과거엔 택시비ㆍ술값 안 내 입건되기도

입력 2014-10-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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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난동 임영규

▲임영규(사진=뉴시스)

탤런트 임영규(58)가 술집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고 주변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방해 및 과실상해)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일행들과 다투던 중 소주병 등을 집어던져 옆 테이블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지난 7월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당시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임영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택시를 잡아 4시30분쯤 강북구 인수동에서 내리고서 택시비 2만4000원을 내지 않았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해 6월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60만원 상당의 술값을 지불하지 않아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술값을 변제해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임영규는 지난 2007년에도 술값 83만원을 내지 않아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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