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면세점 매출확장ㆍ이니스프리 중국 매출 비중 증가-IBK투자증권

입력 2014-10-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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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면세점 매출이 전사 1위를 기록했고, 이니스프리의 중국 매출 비중이 20%확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지영 연구원은 "14.2Q 기준 면세점 매출 비중은 18.5%(+8.6%p yoy)로 전사 1위로 확대됐다"며 "여기에는 중국인 매출액의 85%(3년CAGR) 증가와 매출 비중 74%(2011년 40%, 2014F74%)로의 확대가결정적 이유로 작용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면세점 매출액의 규모확장은 동사의 밸류 채널 전환을 가져왔다"며 "궁극적으로 구조 변화는 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강한 포지셔닝을 구축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중국 진출 2년차인 이니스프리 단일 브랜드가 매출 비중 20%에 가까운 900억원이 예상된다"며 "향후 연평균 100개 출점의 속도와 점당 효율성(중국 점당 월평균 1억원 매출, 한국 2억원)향상을 고려할 때 이니스프리는 중국 고성장의 축을 유지하기에 충분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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