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노예근성 있어 나영석에 끌려다녀, 그 끝은…" 폭소

입력 2014-10-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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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영석

(이투데이)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프로그램을 다시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는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가 열려 나영석 PD, 그룹 투피엠(2PM)의 옥택연, 배우 이서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은 나영석 PD와 다시 프로그램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노예근성이 좀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영석 PD에게 끌려다니고 있다”며 “노예의 끝은 전쟁 아니면 탈출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좌충우돌하며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시골 마을에서 두 남자가 동거동락하며 집 근처의 음식 재료들을 활용해 삼시 세 끼를 해결한다.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둘이 완전 콤비야",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나 이서진 넘 좋아",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이서진 까칠한 성격이 진짜 웃김",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매력적임 이서진",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똑똑한데 허당인 성격이 좀 웃기지",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노예근성 웃긴다",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삼시세끼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방송볼 수 있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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