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만을 위한 개성만점 휴대폰 케이스 등장

입력 2014-10-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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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스, “갤럭시 노트에 딱 맞는 케이스 제품 4종 선보여”

스마트기기 케이스 전문 판매 사이트 ‘베루스’가 최근 갤럭시 노트4 출시에 맞춰 새로운 케이스 제품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루스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노트4 전용 휴대폰 케이스는 ‘토르’, ‘담다 슬라이드’, ‘아이언쉴드’, ‘크리스탈 믹스’ 등 총 4가지로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신제품들은 갤럭시 노트4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시켰을 뿐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심미적인 만족도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루스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토르’는 기존 제품의 보호커버능력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로고홀부터 버튼부까지 제품에 꼭 맞는 완벽한 설계를 통해 완성된 부드러운 그립감이 특징이다. 또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와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로 제작된 토르케이스는 탈착이 가능해 PC 컬러를 마음대로 교환할 수 있다. 토르케이스 내부는 스파이더웹 패턴을 접목시켜 한층 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볍게 밀어서 사용할 수 있는 ‘담다 슬라이드’는 케이스 내부에 안전하게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장의 카드 또는 지폐를 수납할 수 있어 간이지갑으로도 손색없다. 담다 슬라이드의 디자인 및 기능성은 보그 미국판에서 ‘Most Luxe Case Top5’에 선정될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있을 때도 불편함 없이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점 역시 담다 슬라이드가 내세우는 강점이다.

‘아이언쉴드’는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를 아노다이징 방식으로 마감해 뛰어난 내식성을 자랑한다. 또, 메탈 특유의 단단함과 내구성의 특성상 외부 충격에 강해 오랜 기간 사용해도 새것 같은 견고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아이언쉴드만의 특징. 특히 프레임이 깎인 작은 부분까지도 광채를 살려낸 다이아몬드 메탈 엣지는 휴대폰 케이스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투명함을 테마로 삼은 ‘크리스탈 믹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깔끔한 스마트폰 케이스 본연의 멋을 살려준다. 케이스가 크리스탈처럼 맑고 투명해 스마트폰 자체의 디자인이 잘 드러나는 것. 투명 PC에 UV코팅을 더해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크리스탈 믹스의 특장점이다. 모바일 기기의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둥근 사이드는 손에 쥐었을 때 부드러운 그립감을 선사하며, 핏감도 뛰어나 스마트폰 유저가 버튼을 누를 때 느낌도 최적화 했다.

베루스 갤럭시 노트4 케이스 4종은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구입 가능하다. 제품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베루스 홈페이지(http://bit.ly/IDKFLDK)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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