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연민정 엄마’ 황영희, MBC ‘미스터 백’ 합류..“신하균 장나라 조합도 기대”

입력 2014-10-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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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연민정 엄마 황영희, 미스터백

(MBC)

지난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엄마로 활약한 배우 황영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 합류한다.

MBC는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 배우 전국환, 이문식, 이미영, 조미령, 황영희 등이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왔다! 장보리’에서 도씨로 열연한 배우 황영희는 성을 이에서 일로 바꿀 수 없지만 내 인생은 일인자로 만들겠다는 야심 가득한 여인이자 전국환의 아내 역할을 맡아 전작과는 전혀 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코믹 연기의 대가 이문식은 최고봉의 최측근에서 30년간 보좌한 운전기사이자 수행비서인 성경배 역을 맡았다. 성경배는 최고봉 일가의 술버릇, 하루 화장실 가는 횟수까지 사소하고 은밀한 것까지 다 꿰고 있는 인물로 신하균과의 코믹 호흡이 기대된다.

‘미스터 백’은 돈밖에 모르고 평생을 살던 70대 호텔 사장 최고봉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지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미스터 백’은 오는 11월 5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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