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코스콤과 IT업무 위탁관리 MOU 체결

입력 2014-10-15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성환 코스콤 금융본부장(왼쪽부터) 신성운 부국증권 상무, 전평 부국증권 사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코스콤 )

코스콤은 14일 부국증권과 '코스콤 파워베이스(PowerBASE)서비스'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PowerBASE는 증권회사 및 선물회사에 필요한 모든 IT업무를 지원하는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다.

부국증권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6년간 △증권ㆍ선물업무 원장관리시스템 (PowerBASE) △온라인 증권거래시시템(HTS) △백업시스템 △네트워크시스템 등 IT업무 대부분을 코스콤에 위탁한다. 앞서 부국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IT업무를 자체적으로 운용해왔다.

부국증권은 금융기관의 잇따른 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정보보안 강화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해외금융계좌신고제(FATCA) 등 각종 규제 및 신규 제도 대응에 지출하는 IT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략적 아웃소싱의 방안으로 코스콤과 손을 잡았다.

전평 부국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IT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시스템 운용 부담을 덜게 됐으며, 신시장 개설 및 제도 변경에도 적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되어 본연의 금융투자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내년 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부국증권과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예측가능한 IT비용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꾀할 수 있는 PowerBASE가 금융투자회사에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3,000
    • -0.31%
    • 이더리움
    • 2,937,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97%
    • 리플
    • 1,990
    • -1.19%
    • 솔라나
    • 123,200
    • +0.33%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26%
    • 체인링크
    • 12,910
    • +0.4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