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한가위 이웃사랑’ 봉사활동

입력 2006-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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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안양부흥사회복지관’ 어린이 30명과 봉산탈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에 소재한 ‘안양부흥사회복지관’은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수업이 파한 후, 공부 및 여가활동을 돕는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KT 사랑의 봉사단’ 15명은 안양부흥사회복지관 어린이 30명을 KT 안양네트워크서비스센터로 초청해 떡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황해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민속춤인 봉산탈춤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들과 봉사단원 등 45명은 장삼소매를 손에 끼고 취발이와 말뚝이 탈을 쓴 채 봉산탈춤 춤사위를 익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KT 수도권서부본부 김덕겸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사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사랑나눔기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얼마 전 마라톤대회에서 600여 사원들이 1km 당 500원씩 적립한 기금 500만원으로 ‘안양부흥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한가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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