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통합조회 서두르세요~ 잠자는 돈 2427억원, 내 돈은 얼마?

입력 2014-10-15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면계좌통합조회

▲사진=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캡쳐

휴면계좌통합조회를 통해 은행이나 우체국, 보험사 등에 방치된 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휴면계좌통합조회는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을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치면 은행, 보험, 우체국 등에 있는 각종 휴면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 또 시중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 휴면계좌를 확인할 수도 있다.

지난달 2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이며 금액은 2427억원에 달한다.

우체국 휴면예금 발생액은 지난 10년간 680억원에 이르며, 이 중 절반 정도가 고객에게 반환되지 못하고 국가에 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휴면계좌에 보관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 2년, 은행 5년, 우체국은 10년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쓰이게 된다.

휴면성 신탁이란 신탁 만기일이나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넘게 거래가 없는 계좌를, 휴면예금은 10년 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예금을 뜻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0,000
    • +0.14%
    • 이더리움
    • 2,65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1.25%
    • 리플
    • 1,516
    • -1.24%
    • 솔라나
    • 104,600
    • -0.38%
    • 에이다
    • 270
    • -3.5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0.28%
    • 체인링크
    • 11,560
    • -1.03%
    • 샌드박스
    • 59.66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