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준 듯한 김정은…‘위 축소’ 수술 받았나?

입력 2014-10-15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英 데일리메일, 고도비만 치료 위해 위 크기 줄이는‘위 밴드’ 수술 받은 것으로 보여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40여 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도비만 해결을 위한 수술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김 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 수주 간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김 위원장은 과체중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 위 밴드 수술을 받아야만 했으며 회복 치료를 받느라 비중이 큰 당 창건일 행사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평양 과학자 주택단지 시찰에 나타난 김 위원장은 지팡이를 짚고 이전보다 체중이 조금 준듯한 모습을 보였다. 위 밴드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하는 고도비만 수술로 급격한 체중 감소보다는 식습관을 개선해 장시간에 걸쳐 안정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술되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이 지난 8월 군사훈련 시범과정에서 과부하로 양쪽 발목 부위를 다쳐 관련 치료도 병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5,000
    • -2.14%
    • 이더리움
    • 2,539,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81%
    • 리플
    • 1,673
    • -2.05%
    • 솔라나
    • 105,300
    • -5.22%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3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20
    • -2.64%
    • 체인링크
    • 11,550
    • -3.43%
    • 샌드박스
    • 79.15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