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대마초 흡연 혐의 구속…이번이 무려 여섯번째

입력 2014-10-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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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배 트위터

가수 조덕배(56)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14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조덕배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덕배는 지난달 16일 오후 10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링컨 승용차를 세워놓고 대마 2g을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다.

또한 조덕배는 지난해 8월 서울 종로와 신사동 가로수길 등지에서 지인 최모씨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0.56g과 대마 2g을 건네받은 혐의도 추가됐다.

조덕배는 검찰 조사에서 “작년에 최씨에게 받은 대마를 보관하다가 지난달에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덕배가 마약류 위반 혐의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조덕배는 1980년대 싱어송라이터로 인기를 얻었ㅇ며 아이유가 최근 리메이크한 ‘나의 옛날이야기’의 원곡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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