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30년물 금리, 글로벌 경제 우려로 1년여 만에 3%선 깨져

입력 2014-10-14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면서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3% 밑으로 내려갔다.

미국채 30년물 금리는 14일(현지시간) 전자거래에서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2bp(bp=0.01%P) 하락한 2.996%로 지난해 5월 9일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4bp 하락한 2.24%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부의장은 지난 11일 워싱턴에서 가진 국제통화기금(IMF) 연설에서 “만일 외국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약하다면 미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쳐 연준이 출구전략 속도를 늦출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해외 성장세 악화와 달러화 강세가 수출을 억제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선물거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연준이 내년 9월 FOMC까지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46%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1일의 74%에서 급격히 낮아진 것이다. 연준은 경기회복을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0~0.25%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1.74%
    • 이더리움
    • 3,033,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1.75%
    • 리플
    • 1,685
    • +0.12%
    • 솔라나
    • 123,900
    • -2.52%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60
    • -1.9%
    • 샌드박스
    • 58.94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