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내일도 칸타빌레’, 8.5%로 ‘야경꾼’ 이어 2위 출발…‘가요무대’ 전체 1위

입력 2014-10-1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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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3일 오후 첫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는 시청률 8.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첫 방송에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을 제치며 향후 반등을 기대케 했다.

이날 첫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까칠한 남자 차유진 역을 맡은 주원과 엉뚱 발랄한 4차원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의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은 심은경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정일우, 고성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는 9.3%로 시청률 왕좌를 지켰고, 최하위로 밀려난 한석규, 이제훈의 ‘비밀의 문’은 7.0%를 기록했다.

한편 KBS 1TV ‘가요무대’는 이날 1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3사 드라마를 모두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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