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콤'체제 구축...데이콤 사명 'LG데이콤'으로 변경

입력 2006-09-2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남영우 부사장, LG데이콤 성기섭 상무 등기이사로 선임

데이콤이 LG데이콤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LG텔레콤, LG파워콤, LG데이콤 등 LG그룹의 3콤 체제가 완성됐다.

LG데이콤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데이콤에서 'LG데이콤'으로 변경하고, 이어 새로운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LG데이콤은 지난 91년부터 15년여동안 사용해 오던 데이콤 대신 'LG데이콤'이란 이름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이번 사명 변경은 LG의 핵심 계열사로 성장한 LG데이콤의 위상과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LG데이콤으로의 사명 변경으로 LG텔레콤과 함께 자회사인 LG파워콤 등 LG통신 3사가 모두 LG 브랜드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통신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도 증진시키게 됐다.

LG데이콤 박종응 사장은 “1982년부터 1991년까지 ‘한국데이타통신주식회사’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정보통신 서비스를 소개했던 설립기와 1991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통신시장에 경쟁 도입 등으로 소비자 편익 증진에 앞장서 온 ‘데이콤’의 성장기를 거쳐 이제 ‘LG데이콤’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인터넷 중심의 초우량 통신회사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혁신활동과 고객만족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LG데이콤’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주)LG 남영우 부사장과 (주)LG데이콤 CFO인 성기섭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7,000
    • +3.8%
    • 이더리움
    • 2,993,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23%
    • 리플
    • 2,025
    • +1.25%
    • 솔라나
    • 126,500
    • +3.1%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85%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