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주원에 "어젯밤에 벗긴 선배옷인데…서운했어요"

입력 2014-10-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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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심은경이 주원과 하룻밤을 보낸뒤 학교 캠퍼스에서 다시 만났다.

13일 방송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연출 한상우)'에서는 차유진(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의 숙소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낸 후 캠퍼스에서 마주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내일은 캠퍼스에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선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냥 가시면 어떻게요. 서운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차유진은 당황해 "무슨 소리하는 줄 모르겠네"라고 시치미를 뗐다.

설내일은 차유진이 전날밤 벗은 셔츠를 내밀려 "선배 옷 제가 잘 말렸다. 빨래는 손빨래다. 제가 어제 벗긴 선배옷인데. 이거 뭔지 모르냐"고 말했다.

차유진은 "너 꿈꿨꾸나"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첫 방송부터 강렬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흥미진진"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이 커플 기대되네 노다메 칸타빌레 비교돼" "노다메 칸타빌레 다시봐야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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