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몽골 학교에 멀티미디어 장비 기증

입력 2014-10-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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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항울구에 위치한 75번 학교(초중고 통합)에 최신 컴퓨터와 빔프로젝트를 갖춘 멀티미디어 장비를 기증했다.(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및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몽골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과 한류재단은 지난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항울구에 위치한 75번 학교(초중고 통합)에 최신 컴퓨터와 빔프로젝트를 갖춘 멀티미디어 장비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이 사업진출 대상 국가인 몽골에서의 현지인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동반자로써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코건설은 멀티미디어 장비 기증과 함께 이 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국과 몽골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75번 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몽골 전통춤을 비롯해 한국의 부채춤, 아리랑 노래 공연 등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우리나라 음식인 김밥을 1100여명의 전교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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