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나라 “24살 때 중국 활동, 일주일 동안 피토했다” 고백

입력 2014-10-13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나라(SBS)

장나라가 중국 진출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장나라는 13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최근 녹화에서 화려하게만 보였던 중국 진출기의 감춰졌던 고충과 이면을 공개했다.

2001년 데뷔 후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승승장구했던 장나라는 2003년 돌연 중국 진출을 선언했다.

장나라는 이후 중국에서 차근차근 활동을 이어갔고, 2014년 현재까지도 ‘소천후’라는 칭호까지 얻을 만큼 중국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장나라는 중국에서 활동하며 여러 가지 고통을 겪어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장나라는 “준비를 하고 중국에 진출한 것이 아니다. 중국 활동 때문에 모아 놓은 돈을 많이 썼다. 나중에는 빚도 생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나라를 찾아온 고통은 금전적인 것뿐이 아니었다. 장나라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1년 동안 음식도 잘 섭취하지 못했다. 장나라는 “병원에 가면 일을 그만하라고 했다. 나가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라고 했다. 일주일 동안 계속 피를 토하기도 했다. 24~ 25살 때였다. 죽는구나 싶었다”고 떠올렸다.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장나라의 가슴 아픈 고생 이야기에 ‘힐링캠프’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중국 진출을 하며 겪었던 고생담 이외에도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전성기 시절, 공황장애 및 폭식증에 시달렸던 이야기 등을 모두 털어놓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0,000
    • +0.52%
    • 이더리움
    • 3,05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81,100
    • -1.98%
    • 리플
    • 1,684
    • +0.3%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260
    • +0.39%
    • 트론
    • 418
    • -6.07%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53%
    • 체인링크
    • 15,870
    • +3.79%
    • 샌드박스
    • 62.84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