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남부 강풍…서울 낮기온 치솟아 “예년보다 5도 높다”

입력 2014-10-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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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남부 강풍

▲사진=뉴시스

영동 남부 강풍 소식이 전해졌다.

주말인 11일 아침 서울기온은 15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낮기온은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맑겠지만 강원 산간과 제주 산간으로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는 전국이 맑고, 기온이 예년보다 4~5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대구 25도까지 오르겠다.

그러나 영동 남부 강풍은 일본으로 북상하는 태풍 봉퐁 간접영향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영동 남부 강풍 외에도 남부 강풍 소식이 전해졌고, 해상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다.

내일 낮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차츰 남부에도 비가 오겠고, 월요일인 모레는 충청과 남부 영동지역에 비 예보가 있다.

영동 남부 강풍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 아침엔 쌀쌀했다가 낮엔 덥고, 내일 낮부터 제주도에 비가 온다는 거지”, “서울은 따뜻한데 영동 남부 강풍이라니”, 태풍 봉퐁, 영동 남부 강풍 피해 적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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