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머라이어 캐리 공연…주최 측 “문제없다”

입력 2014-10-10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엉망진창 머라이어 캐리 공연

(사진=뉴시스)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이 “문제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11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고 한국 팬들을 만났다.

하지만 머라이어 캐리는 음을 낮춰 부르고 앙코르도 받지 않는 등 성의 없는 공연으로 일관했다. 심지어 일부 곡에서는 립싱크 논란까지 빚어질 정도로 노래가 형편없기도 했다. 이에 분노한 일부 관객들은 환불을 요구하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공연을 주최한 예스컴 이엔티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8시 시작이었는데 당시 밖에서 티켓을 발급받고 있는 관객이 많아 바로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며 공연 시간이 지체된 이유를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의 컨디션 문제에 대해선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일본에서 일찍 들어와 서울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면서 립싱크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했으며 초반 사운드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그렇게 들렸을 뿐 이후부터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2,000
    • +2.07%
    • 이더리움
    • 3,444,000
    • +7.09%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2.03%
    • 리플
    • 2,267
    • +6.38%
    • 솔라나
    • 140,700
    • +3.15%
    • 에이다
    • 426
    • +7.04%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11%
    • 체인링크
    • 14,570
    • +4.44%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